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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제자로서의 삶 고백소에서 고백성사를 보며 “사는 것이 다 죄”라며 알아서 다 사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원죄로 인하여 죄 가운데 태어나 죄와 투쟁하며 살다가 가는 우리들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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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제자로서의 삶 고백소에서 고백성사를 보며 “사는 것이 다 죄”라며 알아서 다 사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원죄로 인하여 죄 가운데 태어나 죄와 투쟁하며 살다가 가는 우리들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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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면서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라고 말씀드리는데, 하느님 말씀에는 귀 기울이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제1독서에서 호세아 예언자를 통하여 어머니 같은 아버지 마음을 드러내십니다.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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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오전예배 찬양콘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2.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97 3.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516 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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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될지를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는 말씀으로...하십니다.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를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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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강론(240712)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오시는 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1베드 2,11-12).” ‘말’로 논쟁을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논쟁은 적대감과 반감만 키우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바르게 처신하라.’는 말과 ‘착한 행실’이라는 말은, ‘신앙인답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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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물에 배를 저어라 !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주님이 가신 길이 십자가 길 거룩한 길입니다. 2) 사도 바울이 간 길, 거룩한 길입니다. @@ 만약에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성령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포기했더라면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을 모르며, 이 로마서를 얻지 못하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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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6:37-40)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 효력이 없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주님의 33년의 삶은 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 앞에 기쁨과 만족을 드린 걸음걸이이니 주님의 모든 발걸음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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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맡긴 영혼들은 매일매일~~~(2) ㅣ 신앙선조들은 하루를 (구산성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 ▶ 날마다 아침저녁기도로만은 부족하다. 그러므로 마땅히 시시각각으로 하느님을 향하여 사모하라. 나는 너희들에게 명한다. 밤낮으로 내 도리를 묵상할 것이요, 혹 집에 있으나 밖에 나가거나 혹 앉으나 행한 내 계명을 항상 네 눈앞에 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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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노래 20~30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이 되는 주님과의 만남에 ~~~~~~~~~~~ 소쩍새 24. 고단한 몸 뉘이니 뒷 산에 소쩍새가 소쩍소쩍 구슬피 노래하니 귀 똘망...최고의 노래 26. 우리 손자 키우며 자장가 들려주던 그 시간 후딱 가고 목소리도 늙어져 울 엄마 날 낳으시고서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