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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10 201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 여름 살며시 눈을 떴다. 잠결에 울고 있는 태하를 보고 다시 잠든다.. -조심스레 일어나 갸웃하는 여름.. 잠결이었나? 잘못 본거였나? 하진의 이불을 여며주고, 까치발을 뜨고 핸드폰을 찾아 들고, 하진 한번 돌아보고 밖으로. -잠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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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실상-4 (기타 지옥간증) 201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진주처럼 하얀색이었는데 길이가 1인치나 되는 것 같았어요. 그의 코는(그것을 코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매우 크고 넓고 납작했습니다. 그의 머리카락은 매우 거칠고 굵고 길었죠. 그것은 그의 육중한 어깨에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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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건너가 만나리(소설) / 오승재 장로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또 대퇴골의 골절이었다. 이번에는 전번 다리의 반대편인 왼편 다리였다. 지난번에는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1월 13일 금요일이었는데 이번에도 날짜는 다르지만 9월의 첫째 금요일이었다. 수술일정은 빨리 잡혀 주말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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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건너가 만나리(소설) / 오승재 장로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또 대퇴골의 골절이었다. 이번에는 전번 다리의 반대편인 왼편 다리였다. 지난번에는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1월 13일 금요일이었는데 이번에도 날짜는 다르지만 9월의 첫째 금요일이었다. 수술일정은 빨리 잡혀 주말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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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월) [병상일기] 척추 전문병원에 입원하여 201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의 진주마라톤대회. 여러차례 투병기 속에 섞여서 이야기가 반복되었던지라 신선함은 떨어지는데 암튼 허리가 빠지는 느낌을 동반한 통증으로 서 있지도 앉아 있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풀코스를 서브3에 불과 25초 못미친 기록으로 완주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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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건너가 만나리(소설)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또 대퇴골의 골절이었다. 이번에는 전번 다리의 반대편인 왼편 다리였다. 지난번에는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1월 13일 금요일이었는데 이번에도 날짜는 다르지만 9월의 첫째 금요일이었다. 수술일정은 빨리 잡혀 주말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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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 영혼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진주였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 병원에서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의 손상을 크게 입었습니다. 소식을 접한...생각을 했고 아버지는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자고 하셨습니다. 엠브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바로 수술시간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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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진주였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 병원에서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의 손상을 크게 입었습니다. 소식을 접한...생각을 했고 아버지는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자고 하셨습니다. 엠브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바로 수술시간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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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3분의기적" ㅡ펌ㅡ 3월6일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진주였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 병원에서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의 손상을 크게 입었습니다. 소식을 접한...생각을 했고 아버지는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자고 하셨습니다. 엠브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바로 수술시간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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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06일 여호와를 송축해~~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진주였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 병원에서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의 손상을 크게 입었습니다. 소식을 접한...생각을 했고 아버지는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자고 하셨습니다. 엠브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바로 수술시간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