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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으로 살고 싶어서 매일 자연인프로 보는데여..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하다가 모기에 물려 너무 가렵고 아프네요.. 집에 와서 얼른 찬물로 샤워했는데 아직도 가렵고 얼얼해요.. 모기 벌레가 잘무는 사람은 자연인하기 힘들거 같아서요... 경험있는분들 어떻게 이겨내나요? 여름밤 별생각 다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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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경증보판 - 제6편 참만물 - 제4장 자연과 바다에 대한 비전_ 4절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벌레들이나 게 같은 것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바닥으로 몰린다는 것입니다. 6 낚시를 하러 바다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알래스카의 정신이 뭐냐 하면 연어의 정신입니다. 연어는 새끼를 낳기 위해서 4천 마일, 5천 마일의 대해를 거쳐 떠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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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 무엇인지 아세요??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종 집에서 나와요.. 보통 아주 작은 사이즈여서 무섭지는 않아요. 5mm 정도?? 근데 오늘 나온 이 녀석는 좀 크네요.. 1c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이 벌레가 뭐예요?? 혹시 무는 벌레 인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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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뿌리내리고 움트고 열매 맺던 이야기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집 이모삼촌들 뿌리배추 곁으로 옮겨두었습니다. 친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푸른이들이 건네고 있어요. 올해 하늘땅살이 하는 자리가 바뀌어 지난해 가을에 심었던 진주찰밀을 옮겨왔습니다. 비가 와서 큰 삽으로 크게 떠서 옮겨오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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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조辭說時調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이] "집에 연지분을 사시오." "저 장사야, 네가 파는 연지분이 곱다면 사겠다." "곱지 않은 얼굴이더라도 바르면 전에 없던 교태가 절로 생겨나는 연지분이오." "진짜로 그렇다면야 헌속곳을 풀망정(몸을 팔아서라도) 대여섯 말이라도 사겠다." ㄴ)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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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 시인의 시조집 『반구대 가는 길』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당벌레 연혁 점점이 반복되는 일상의 태만 깨워 땡땡이 원피스 입고 풀밭으로 나간다 잔디밭 한복판에서 천적 잠시 잊고서 날개를 폈다 접었다 공기저항 받는 삶이 '하는 일 사랑하라'는 그 말처럼 쉽지 않다 세상이 나와 둘 아닌 불이사상은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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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꿈 해몽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벌레였던 것이 여러 차례 다른 동물로 변하는 꿈 자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 일, 작품 등이 변화하게 된다.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는 꿈 미숙한 일이 성숙된 것으로 변함을 뜻한다. 침팬지나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동물이 우리에 갇힌 것을 구경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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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엔 백만가옥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儀 벌레와 좀 달아나 가까이 못하고 / 蟲蠹竄莫近 먼지와 티도 날려 물들이지 못하네 / 埃壒飄難緇 아마도 귀물이 보호하여 / 豈非鬼物護 조석으로 자주 꾸짖어 몰아낸 게 아니랴 / 朝暮煩呵麾 이에 감동하여 홀연히 일어나 무릎 꿇고 / 感此忽起跪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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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五十八 章 남삼객의 아내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집으로 돌아가서 친지들을 만나보고 오겠노라고 부탁을 하게 되었다오.』 그의 말은 느릿느릿하고 높고 낮음이 분명하여 듣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다. 주화무는 적군의 말을 들으면서 그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듯 하다가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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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회]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집에 불이 꺼져 있어서 혹시 아룡에게 무슨 일이 있나 했습니다.” “이곳에서 뭐 별일이야 있겠는가?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네. 추우니 어서 들어오게.” “예! 잠시만 불 좀 쬐다 가겠습니다.” 신황은 사양하지 않고 대장간 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