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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진보를 갈망한다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한라산노루 2023.05.24 10:50:16 종북좌파가 민주세력에 기생하여 떵떵거리면서 살아온 지난 세월. 이제 깨끗하게 물청소해서 진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 답글작성 2 0 Mcastle 2023.05.24 10:46:43 진보라는 넘들이 진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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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②꽃의 열정(2014/10/25)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을 사랑했던 한국인 민병갈씨의 천리포 수목원은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다. 덧붙임) 1. 수목원에서 바라본 천리포 2. 꽃댕강나무 3. ? 4. ? 5. ? 6. 낙우송 펜데스(Taxodium distichum "Pendens") 7. 부탄송 8. 노랑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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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대한민국 경제 기적 일군 91세 숨은 영웅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원 참 바우네 2023.05.22 06:52:41 <한글 맞춤법>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사이비비판 2023.05.22 06:41:24 바우네, 한글 맞춤법이 아니고, 표준발음법이다. 표준 발음법은 30개항이고, 한글맞춤법은 57개항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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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13차시 합평자료(2023년 6월 3일 토)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가 한라산 중간산 지대의 황무지를 목초지로 개간해 1961년 중앙실습목장을 건립한 것이 시초란다. 임피제 신부는 전쟁과 학살의 상처에 신음하고, 경제적 궁핍에 고통받고 있던 제주도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 은인이고 성자 같으신 분으로 이곳을 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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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14차시 합평작(5월 15일 용)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 인사를 하게 되었지만 별 관심이 없어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 하지 못했습니다. 행락질서와 쓰레기 줍기 등 공원 안 관리를 하면서 틈틈이 시간이 나면 책도 읽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나는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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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 글 -외4 건 [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우등상을 받기 위해 단상 위로 올라가다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그만 계단 중간에서 넘어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움직이지 못할 만큼 온몸이 아팠다. 그때 부리나케 달려오신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얼른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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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의 과제3 - 도천이 사랑하는 도천에게 쓰는 칭찬과 격려의 편지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으로는 한라산, 북쪽으로는 설악산까지 전국의 명산이라는 명산은 다 가보았고 특히 설악산은 100번 이상, 지리산도 50번 이상 가보았으니, 한번도 못 가본 사람들도 있을텐데 금수강산 아름다운 경치를 다 구경해봤으니 이 얼마나 큰 복을 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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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양이원영 “尹, 넷플릭스에 왜 투자하느냐” 글 올렸다 삭제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나 제대로 나왔는지 의심이 든다. 저런 수준 낮은 것들이 의원이랍시고 세비는 꼬박꼬박 타 가겠지. 저 女는 얼마전 뭐 따지러 일본에 갔다고 들었는데 나라 망신시킨것 말고 한게 무언지 모르겠다. 하긴 저정도 수준으로 뭘 하겠나. 그것도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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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입학 정당” MIT 결정에도… ‘타진요’처럼 공격하는 野지지자들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며 사랑하며 2023.04.25 11:38:29 참 나라망신을 시켜도 분수가 있어야지, 해외에서 까지 몹슬 짓을 하고 있구먼, 인간답게 살아들 가길 빈다. 답글작성 13 0 이후양 2023.04.25 11:17:23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수치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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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선교 편지 좀 신록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참 좋고 신선합니다. 저는 신록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포항고등학교 2학년이던 1966년 봄에 부산에서 목선 제주호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서 본 제주도의 모습 중, 제주도 5.16 횡단도로(지금도 같은 이름인지는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