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재독 한인들의 성명문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생은 파탄나고, 무지하고 편향된 외교로 경제는 건국 이래 최악의 상태로 주저 앉았습니다. 서민과 청년 복지를 위한 예산은 모두 삭감하고, 각종 규제 완화와 부자 감세로 국고는 텅 비었고, 가계 부채는 OECD 국가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600 여 억...
-
[2024 DAILY PICK 제19호] '도심항공교통(UAM) 팀코리아 협력의장 열린다' 등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D 예산 삭감, 미래 세대 양성 역할 간과”…국내 연구자 네이처 기고 2월 기업 체감경기 3년 5개월 만에 최악 [한국연구재단] 2024년도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소자)사업(신소자원천) 신규과제 접수(정책지정)_(2024)2024년도 차세대지능형반도체...
-
[2024 DAILY PICK 제19호] '도심항공교통(UAM) 팀코리아 협력의장 열린다' 등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D 예산 삭감, 미래 세대 양성 역할 간과”…국내 연구자 네이처 기고 2월 기업 체감경기 3년 5개월 만에 최악 [한국연구재단] 2024년도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소자)사업(신소자원천) 신규과제 접수(정책지정)_(2024)2024년도 차세대지능형반도체...
-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47 2월 23일 윤석열 정권 규탄 1인시위 했습니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론은 23살짜리 청년을 마치 죽일듯이 비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는 제대로 된 질문하나 못하던 기레기들이 물 만난...꼴입니다. 대통령이나 정부는 있으나마나 하고 국민들이 스스로 각자도생하고 있습니다. R&D 예산 삭감해놓고 카이스트 졸업식...
-
2월 22일 목요일, #HeadlineNews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근로 일자리 34만6천개 늘어… 40대는 4년만에 감소 8.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15일새 42만명… 누적 189만명 9. '테라...일가족 피살… 경찰, 한국계 태권도 사범 체포 11. "R&D 예산 삭감, 젊은 과학자에 결정타"… 국내 학자 네이처 기고 12. 1...
-
2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34만6천개 늘어…40대는 4년만에 감소 8.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15일새 42만명…누적 189만명 9. '테라...피살…경찰, 한국계 태권도 사범 체포 11. "R&D 예산 삭감, 젊은 과학자에 결정타"…국내 학자 네이처 기고 12. 1월 日...
-
“과학 대통령 아닌 가학 대통령”…카이스트 동문들 분노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 삭감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 여파가 가장 먼저 대학원생 그리고 막 박사를 졸업한 박사 후 연구원들의 신규채용을 막았다”며 “그 일이 그 학생에게 얼마나 큰 일인지 너무 잘 알기에, 우리는 그 학생의 외마디 외침이 결코 혼자만의 목소리가...
-
240220 국힘 44% vs 민주 37%… 지지도 오차범위 넘었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D예산 삭감의 직접적 피해자들이 많은 만큼, 학교와 연구현장 등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답변했다. '앞으로 경찰 조사 대응'과 관련해 "2주 후에 조사가 예정돼 있다. 녹색정의당은 물론, 많은 동문들과 학우, 시민사회 등에서 도움을 주겠다는...
-
2024년 갑진년 회칙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출예산을 설 정기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집행하여야 한다.(2018.2.16.신설)(2019.2.5.문항정리) ② 부암리에 대한 찬조금은 일원화 하여 연 1회 마을회관 겨울나기에 50만원을 기부한다.(2018.2.16.신설) ③ 회칙 제7조 2항에 따른 송년회 지원금은 참석...
-
연설 중 불쑥 끼어든 청년을 대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방식을 보니 지도자의 품격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한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R&D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할 때, 한 석사 졸업생이 "R&D 예산 복원하라"고 외쳤다. 졸업생이 대통령을 향해 R&D 정부 예삭 삭감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자, 대통령 경호원들은 잽싸게 졸업생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