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稱讚(칭찬)할 만한 목사, 장로 202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청운교회 김경상 목사님 나는 그의 티 없는 너털웃음을 너무나 좋아한다. 소탈하고, 격식이 없고, 편안하고, 너그럽고, 여유 있고, 언제나 선배답고... 무엇보다 일생의 목회 동안에 교인들이 일심으로 순종하고, 큰 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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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도적으로 완성하실 선교 202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당한 예배가 드려지는 게 아니니까요. 우리는 거룩한 불만족으로 끊임없이.. 그래서 바울과 바가바를 파송하는 거...겁니다. 우리끼리 뭉쳐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끊임없이 교회가 가야 할, 어떻게 세상을 향해 가야 할 것인가. 우리가 얼마나 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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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2020년07월04일)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 청운 신은총자매님 주간근무이후 셋이 시간되는 날을 정하여 신미희간사님, 정두형집사님 부부와 만나서 식사, 나눔을 하고 서울청교회에 들러 찬양하고 축복기도,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천하보다 한 영혼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노량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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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80.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예배가 또한 이처럼 승리와 성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같이 그런 마음으로 오늘 본문 말씀 24절 보시겠습니다. 2.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바나바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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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기도문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도 압제와 굶주림에서 절망하며 신음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과, 청운의 꿈을 안고 외국으로 건너갔다가 인간 천대와 고독만 뼈저리게 맛본채 지금도 모진 고생과 질병으로 희망조차 잃고 방황하고 있는 많은 이민자들과 불법체류자들을 기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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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리고 스러져가는 것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 / 소강석 시집 <어느 모자의 초상> 작품해설 / 김순진 202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⑤ 청운의 이상을 품고 선비들이 한양으로 올라오던 길 과거에 낙방하여 울기도하고 장원급제하여 쾌거를 부르며 내려가던 길 옛 선비들의 한과 노랫소리가 아직도 서려있다 천재소년 김시습의 시비를 보고 신사임당의 시비 앞에 서면 나도 어느새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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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피아노 반주자를 초빙합니다.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교회명 : 기독교대한감리회 하늘꿈교회 2. 지역 :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청운대학교 인근 3. 성가대원수 : 70여명 / 예배시간 11시 ~ 12시 4. 연습시간: 주일 오전 9시 ~ 10시 30분 / 식사 후 1시 ~ 2시 5. 사례비: 40만원 6. 이력서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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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길 제1구간(북악산길) - 4구간(인왕산길) 03월 24일 202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도 청운공원(靑雲公園); 6.25 이후에 들어서기 시작한 무허가 판자촌이 있던 곳이다. 바로 뒷편에 스승이신 차남진박사님이 "삼애 교회(하나님사랑. 사람사랑.자연사람)"를 설립하셔서 몇번 왔었다. 이번에 꼭 들릴 계획이었는데 깜빡하고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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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다 202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년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장차 온 국민이 알아주는 스타가 되기 위해 예체능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꿈같은 이야기이다. 타고난 재능은 차치하고, 학교 성적도 별 볼일 없다. 이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그저 그런 수능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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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 주기철 목사 순교 증언 ” 202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에 살아남을 수 없어 죽었을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지닌 자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광을 나눌 수 있습니다. ” ─ 본문 중에서... ─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지 이미 백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오늘날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