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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2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온몸으로 저지한다” 200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의 시민들에게 시위의 내용을 알리기도 했다. 1시간 가량 행진을 마치고 동부경찰서 앞에 도착한 농성단은 노래와 구호, 발언을 통해 연행자 석방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서 정문은 철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그 뒤로 경찰병력이 이중으로 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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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인권연대 '단단히 화났다' 200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 철폐 충북공동투쟁단'이 14일 오후 장애인의 날 철폐와 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요구하며 6박7일간의 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께 공동투쟁단 30여명은 기자회견에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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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 충북공투쟁단단식투쟁(1진) 200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달콤한 사탕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이동하고 싶고 장애인들도 이동할 수 있는 삶의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도와 시는 저상버스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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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권연대 '단단이 화났다'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 철폐 충북공동투쟁단'이 14일 오후 장애인의 날 철폐와 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요구하며 6박7일간의 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께 공동투쟁단 30여명은 기자회견에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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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 충북 단식1차 투쟁단 결의서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달콤한 사탕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이동하고 싶고 장애인들도 이동할 수 있는 삶의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도와 시는 저상버스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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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 충북 단식1차 투쟁단 결의서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달콤한 사탕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이동하고 싶고 장애인들도 이동할 수 있는 삶의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도와 시는 저상버스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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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동권 자립생활권 교육권보장등 420차별철폐를 위해 단식농성결의한 세동지 200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달콤한 사탕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이동하고 싶고 장애인들도 이동할 수 있는 삶의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도와 시는 저상버스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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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연대 회의 결과입니다.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콜택시, 편의시설 설치 예산 확보 등) (언론사에 보도자료, 청주기별, 이동권 연대, 애이블 뉴스 등) 인권연대의 이동권...함(담당 마을공동체연구소 서영자) 2. 저상버스 전국 순회 관련 청주 26(화) 오후 2시 도청앞 오후 3시 - 8시 저상버스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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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캠프 2004-3 200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의 시민단체들에게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에 관심을 가져 달라 알렸다. 처음에 이동권 문제에 관심을 가져 준 사람은 혜원복지관의 최명진, 참여연대의 이효윤, 산남복지관의 양준석 등이었다. 몇 차례 만나 지역 의제를 찾아보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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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권연대] 420장애인차별철폐 천막 거점 투쟁 7일차(마지막) 일지.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려야 시민의 참여가 가능하다. 우리는 장애인과 시장이 만날 수 있는 물꼬를 텄다. 오후 4시 10분. 대표와 집행부 당사자 세분 함께 시장실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한 달 전에도 면담요청을 했었는데 알고 있으냐 하니 들은 것 같다고 했다. 성방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