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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임영천 평론가) 이력 소개의 글 202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역임 현 조선대학교 명예교수(인문대 국문과 소속)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구교수 역임 서울시립대학교(인문대학...한국목양문학회 감사 역임 한국현대소설학회 이사 역임 한국문협 서울지회 이사 역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이사 역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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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에서 운영할 한인주간 행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협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 빛이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는 지요. 캐나다한인문인협회에서 주토론토 총영사관이 주관하는 6개의 한인주간 행사중 한국 문학 관련 웹세미나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행사명은 <한국 문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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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의 이해와 내일을 위한 과제 202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협 발간 '한국문학인' 45호(2018.겨울호)에서 '아동문학은 부모문학이다'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 '아동문학'이란 명칭에 대한 언급 몇 줄을 옮긴다. '아동문학'이란 용어에서 아예 '아동'이라는 단어를 빼어버리자는 자조적인 탄식까지 공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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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문예지 ‘한솔문학’ 제 5호 발간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주 문협 신임 회장인 김준철 시인이 권두덕담을 썼으며, 김선하 사진작가가 가슴에 찍혀진 6월의 아픈 기억을 포토에세이로...유명 문객들이 참여해 약 40여 편의 좋은 작품들을 선보였다.한국 내 작가로는 곽명규, 이광복, 정종명, 최학 소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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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07 조선일보 수필 기고 -그리움의 흔적을 접으며-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의 흔적을 접으며 민정희 사) 한국문협 벤쿠버지부 회원 옷장 정리를 하다 교복을 발견하였다. 중학교 1학년을 채 마치지 못하고, 부모의 결정에 따라 이곳 캐나다로 이민 오게 된 딸아이의 것이다. 더는 입을 일이 없는 교복을 왜 이민 보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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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뉴스레터 - 2021년 7월 20일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한 사항입니다. 신임 총영사 그리고 신임 문화담당 영사와 첫 단추를 잘 끼운 것이 문협을 위한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5. 회원 동정 협회 회원의 수상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 주최 문예공모에서 단편소설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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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춘추문인회 주소록 (2021년 9월 수정분)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 한국문예춘추문인회 주소록(가나다순) 성명(존칭) 주소 핸드폰 우편번호 갈정웅 선생님 0 13916 강대성 선생님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1317 웰가 106-1103 ***-****-**** 52667 강대욱 선생님 경남 거창군 가북면 보해길 814-19 (가북면 흰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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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서정』 해설 202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새벽 서정』을 엮는다. 첫 시집을 2001년에 내고 16년 만에 내는 너무도 귀한 시집이다. 저자의 말로는 2004년 한국문협 캐나다 세미나 참석을 시작으로 세계문학탐방을 하며 발표한 세계기행시들을 연작시집으로 묶으려 했으나 아직도 세계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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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호씨(문협) 미주 문예공모 가작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민자로서 늘 참아오다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한인의 애환을 담았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9650 [캐나다 한국일보] 신순호씨 미주 문예공모 가작 토론토 우버기사 애환담은 소설 www.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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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호씨(문협) 미주 문예공모 가작(2021-06-11 캐나다 한국일보)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울하게 교통위반 티켓을 받아 법원에 탄원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민자로서 늘 참아오다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한인의 애환을 담았다. [캐나다 한국일보] 신순호씨 미주 문예공모 가작 토론토 우버기사 애환담은 소설 www.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