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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127 노르웨이를 떠나며......컬러매직에서 하룻밤(DAY79)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렸다. 유럽여행 중 비가 제일 많이 내렸던 상황으로 기억될 만큼. 텐트를 개고 항구로 나가야 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그렇게 맑더니.............역시 알다가도 모를 노르웨이 날씨 만약 오슬로 시내 관광하는 날에 비가 이렇게 많이 왔다면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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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는 베리트라워박사 이야기 (2항목)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텐트를 치고 평화시위를 하였지요. 그런데, 미군기지 가까이에서 이 여자분에게 마이크로웨이브 공격을 당했다는 것이지요. 이 일은 확실히 관찰된 바에 근거한 소식입니다. 그들은 마이크로웨이브를 쏘아서 이여자분이 질병에 걸리도록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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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115 보야브린(Boyabreen)빙하, 정말 좋았던 Gryta camping! (DAY74-2)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유럽 투어를 오신 분들인 모양 이 곳이 관광지이긴 한가보다 ㅎㅎ 제대로 왔음!! 이름을 몰랐는데 다행히 앞에 정보가 적혀있는 표지판이 있다. 이 곳은 Jostedalsbreen 국립공원인 듯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 했던 저 빙하의 이름은 보야브린 사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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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113 송네 피오르드를 따라 구드방겐에서 플롬까지~ (DAY73)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밖에서 여유를~ 정말 시시각각 변하는 노르웨이 날씨다. 누룽지를 금방 다 먹고 쿱에서 사왔던 다이제스티브 먹는 중 ㅎㅎ 산에 걸쳐있는 구름이 참 신기하다~ TV에서만 봤던 곳을 눈으로 직접 보니 신기신기 중간에 잠시 정차했던 정거장인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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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108 노르웨이에 도착! (DAY69)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밖에 앉아서 일광욕하며 가는 사람들 서로를 등받이 삼아 기대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갑자기 배 멀미가 너무 심해졌다. 파도가 심했던 것 같다. 멀미가 너무 심한데 면세점 구경하겠다는 의지로 갔다가 향수냄새 맡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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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103 프라하 한국식품점 / 프라하 한인식당 추천 (DAY66-1)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텐트에서 동생이 가져온 액젓으로 배추김치를 담글 예정 티티제에서는 김치를 조금밖에 안 담궜고 내일은 호텔에서 묵고...먹을 식량일 김치를 담글 기회가 오늘 저녁 밖에 없었다. 캠핑장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 아무리 길 잘 기억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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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책 공개토론회 정리글 [희박한공기속으로]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릉으로 노르웨이의 스노버드 에베레스트원정대(Snowbird Everest Expedition) 의 미국인 고객 딕베스가 최초 7대륙최고봉 완등자로서 이름을 올리다. - 8000M급 상업등반대는 70년대 후반 독일에서 처음 시도. 상업등반대(Commercial Expedition)라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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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86 리기산에서 간단 하이킹! <Vitznau-> Rigi Kulm-> Rigi Kaldbad-> Weggis-> Luzern>(DAY55-1)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SLR을 텐트에 두고 왔다...... 천천히 느긋하게 걷기는 시간이 촉박해서 부모님께 현금을 드리고, 이따가 선착장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나만 캠핑장을 향해 전력질주!!!! 더운 날 땀 뻘뻘흘리며 뛰어 카메라를 챙겨 들고 나와 또 뛰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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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9월14일(토) 비를 맞으며 베르겐을 산책하다 - 김태진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다. 몇 점이 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싼 그림이지만 마음에 든다. 아마도 이 그림을 볼 때마다 이 날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 윤경씨가 그림을 고르는 안목이 있는지 계산대에 놓여 있는 명함의 대표적인 그림이 우리가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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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캐나다 병사의 일기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유럽 땅밟기다! 1941년 7월 31일 우리는 알버헤라 막사에 가기 위해 엘더샷으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휴가증을 준다고 했다. 많은 녀석들은 스코틀랜드로 갈 것 같았다. 나와 로드니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1941년 8월 5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