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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해오는 글 200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가사불문:집안이 망하건 흥하건 마셔 버려 9.다소불문:많거나 적거나 마셔 버려 10.기후불문:기후가 좋건 나쁘건 마셔 버려 팔각모 상징 일각:최대한 짱박혀라 이각:긴빠이는 의지의 생활의 원동력이다 삼각:부수고 돌아오면 용서해도 맞고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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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나먼저~~!! ㅋㅋㅋ 200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운 '팔각모 사나이'등등... 그리고 믿을건 '청룡은 간다'이렇게 몇개 밖에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날 당직 이었던 간부가(정확히 기억안남) 청룡은 간다를 시키는 것이 아닌가? 오옷~!! 이때다...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분명 내가 이 사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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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떤일.... 반가운 해병대~" 200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범이 있었는데..... 별가사 회원분들이 해병대에 뿅 가버렸습니다.../. 제가 왜 해병을 좋아하는지도 이해하시구요.... (별...할때 군악대가 음악을 하지 않씁니까... 그때 군악대가 팔각모사나이(아가씨)를 하는데.... 따라불렀따가 회원분들에게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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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상!승!해!병!귀!신!잡!는!해!병!대!악!!!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티체조했 음 철모 무거워서 목 휘는줄알았음 =ㅅ=ㅋ 저녁먹고 쉬는시간에 해병대 군가가르쳐줬음 팔각모 사나이랑 무적해병이랑 하난 제목 까먹었음 가사중 생각나는건 사랑은뜨겁게 -_-a 이것만 생각남 할아버지 교관이 가르쳐줬는데 왠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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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세글 모음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짝이는 팔각모 칼같은 위장복 그리고 잠결에 들려오는 아련한 링소리와 함께... 어여쁜 소녀가 나를 찾거든 완전무장 짊어지고 전선으로 떠났다고 해주오. 소녀의 두눈에 눈물이 고이거든 내 눈에서는 피눈물이 났었다고 전해주오. 남긴 말 없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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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외우면 얻어터지는--;; 해병대 군가모음집 200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요에 가사를 바꿔 해병의 심적고통 혹은 부모님을 보고파하는 그리움 애인에대한 노래..같은걸 부른겁니다.. 부라보해병 귀신...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는 처녀 달링 아이러브유 오늘은 어딜가서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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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캠푸일지] 4탄 -단상...단상...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당욘 오락을 즐겨야한단당... ㅡ.ㅡ;; 머겟냥..당연 군가연숩이지.. 그넘의 징글징글한.. 부라보해병과..팔각모사나이.. 해병대손..아니당..다른부대두 마찬가질꺼라구본당.. 저얼대~ 가사 제대루 가르쳐주지안눈당.. 그뿐이얌..음정 박자? 그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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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공장 아가씨노래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사나이로써 또 한번의 눈물을 흘릴 만큼 고마움을 느꼈끼며 "그러면 그렇지. 우리 해병대가 옛날 선배들처럼 대외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되었을 경우 대처하는 게 타군과는 다르다"라는 얘기를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의리있는 해병대!"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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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거 200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짝이는 팔각모 칼같은 위장복 그리고 잠결에 들려오는 아련한 링소리와 함께... 어여쁜 소녀가 나를 찾거든 완전무장 짊어지고 전선으로 떠났다고 해주오. 소녀의 두눈에 눈물이 고이거든 내 눈에서는 피눈물이 났었다고 전해주오. 남긴 말 없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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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해병대(가사) 200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젊음을 불태운다 땀 속에 고된 훈련 눈물도 흘렸지만 팔각모 빨간명찰 우리의 명예란다 파도가 넘실대는 드넓은 바다 건너...멋쟁이 여성앞에 수줍음 타더라도 불의와 부정보면 용감한 사나이 해병대 혼 간직하고 사회의 등불된다 후렴) 우리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