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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 선진국으로 향하는 마지막 고비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주로 문화부에서 일하다가 13년 만에 사표내고 캐나다로 이민. 토론토 생활 15년째. 《단행본 느리게 가는 버스》 《커피머니메이커》 《외씨버선길》 《폭삭 속았수다》 《딸깍 열어주다-멋진 스승들》 펴냄. ⓒ 조선일보 * 넓은 여울 * Click *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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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라방들 폭삭 속았수다 백두번째편지♡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요♡ 아!! 그리구 남은 말은 나중에 늦은 저녁에..??!! 만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우리 오라방들 폭삭 속았수다..♡ 세븐틴♡최승철♡윤정한♡홍지수♡문준휘♡권순영♡전원우♡이지훈♡이석민♡김민규♡서명호♡부승관♡최한솔♡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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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속았수다 201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삭 속았수다 백동흠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겨울 바다 바람, 나무와 갈대 숲에 흐드러지게 눈 꽃이 피어 있다. 눈이 시릴 만큼 새하얗다. 은빛 되어 빛난다. 겨울 천국이다. 꿈에 그리던 조국 제주도다. 삼십 년 전 신혼 여행 후 처음이다.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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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카니발(7반 20번 윤지수, 38번 홍예영) 201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폭삭 속았수다와 부치러왕 하지 말앙 빙세기 웃읍서라는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각각 수고하셨습니다와 부끄러워하지 말고 활짝 웃으세요라는 뜻을 지닙니다. 제주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모르는 말이 많지요? 다른 지역에 사는 방언들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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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허젠 허난 폭삭 속았수다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랑 과랑 혼 벳디 일 허젠 허난 폭삭 속았수다. 속을 거 있수과? 호꼼 , 똠은 났수다만, 안트레 들어 왕, 조녁이나 먹엉 갑서. 경 호카 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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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만큼이나 청량하고 예쁜산이네요! 회원님들 즐거워하는 얼굴도 너무청량했구여~ 즐거운 산행이었슴다! 지기님 총무님 대장님 운영진이하 모두모두 폭삭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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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완주의 꿈을 꾸다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나이가 들고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걷는것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우연히 읽은 전 시사인 기자 성우제씨가 쓴 "폭삭 속았수다"라는 제주올레길 도보 여행기를 읽고 나서 언젠가 나도 한번 이 길을 한번 걸어 보아야 되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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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단 하루 뿐이 더라도 마흔 여덟번째 편지♡ 201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마지막은 사투리로 마무리 하겠어요ㅎㅎ 하아..우리 오라방들 매력이 천지빼까리다 *천지빼까리:수도 없이 많은 해석하면 하아..우리 오빠들 매력은 수도 없이 많다 ㅎㅎ 오늘도 이렇게 사투리로 마무리!!♡ 오늘 하루도 폭삭 속았수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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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어른이 될 람 멀었나봐 마흔 여섯번째편지♡ 201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예요 쪼매 길다구리 하고 내용도 이 정도면 꽤 괜찮구!흐헤헿♡ 편지 읽어줘서 고맙수다게>< 오늘 하루도 폭삭 속았수다♡ 오라방들 안녕히 주무셔요 애기들 코오오오낸네 Zzz♡😴 세븐틴♡최승철♡윤정한♡홍지수♡문준휘♡권순영♡전원우♡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