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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가다(3).....불행했던 캄보디아라는 나라의 역사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프놈펜에 가면 한 번 들러볼만 하다는 생각이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건물...창(?)이 앙코르와트 문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해서... 크메르 수린이라는 식당 생각보다 규모가 상당히 크다. 들어가는 문도 여러게인 듯...이곳은 남문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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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교회 선교팀 사역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를 하는데 동수원선교팀도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뜨거운 팀이었습니다. 사모함이 뜨거운 만큼 은혜도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프놈펜 문화탐방을 했습니다. 킬링필드의 비극이 있었던 캄보디아 도처에는 대학살의 현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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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가다(2).....프놈펜에서 어린아이들과 나무를 심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시간으로 준비를 하고. 나무를 심은 기념촬영을 한다. 선물을 받기 위해서 대기를 하는 학생들 과자를 선물로 받는다. 저학년들은 수없이 끝나고..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데 왜 손을 올리고 있는지... 줄을 서 있는 여자아이들 중에 눈이 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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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 캄보디아(하) 새로운 시작에 동참하며 - 윤대호 신부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프놈펜대목구에서 활동하는 선교 사제들의 삶은 끊임없는 노력의 연속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사목적인 업무는 당연히 해내야 하고, 아직 교회가 갖추지 못한 것들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고, 공부하면서 만들어내는 것이 선교 사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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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이어온 가면극, 캄보디아 왓 스베이 안뎃의 르콘콜>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료(시간 당 1달러, 최대 2시간 강습)를 확보하면서 주말 강습이 시작되었다. 왓 스베이 안뎃의 르콘 콜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 =============================== EBS 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2부 천년을 이어온 가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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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 주요도시 간 거리 및 소요시간 / 프놈펜 기준 반경 100km 단위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Rd #308(우회전)로 진입 캄퐁참 갈 때 거리는 약간 멀지만(2km) 7번 국도를 따라가는 길을 추천합니다. 쁘레아 뷔히어 사원은 태국 국경을 넘어 돌아가기 때문에 거리가 꽤 됩니다 프놈펜에서 다른 지방까지의 거리 | 프놈펜 캐피탈 홀 (phnompen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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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호치민.2024.1.7.11일차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에 비해 요금이 30%이상 저렴하다. 일인당 22불. 우리 두사람과 백인 청년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인이였다. 프놈펜에서 정체가 심해 도심을 벗어나는데 거의 한 시간 걸렸다. 도시를 벗어나니 매마른 벌판만 보였다. 6시간 거리에 산이 없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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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오늘의 역사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프놈펜을 공략, 민주캄보디아의 폴 포트 정권이 1979년 1월 7일 태국 국경지대로 도주했다. 폴 포트는 태국 국경지대의 밀림으로 도주한 뒤 게릴라전을 펼치다가 1998년 자살했다. 캄보디아는 강대국들에게 휘둘린 전형적인 약소국가였다. 8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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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오늘의 역사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프놈펜을 공략, 민주캄보디아의 폴 포트 정권이 1979년 1월 7일 태국 국경지대로 도주했다. 폴 포트는 태국 국경지대의 밀림으로 도주한 뒤 게릴라전을 펼치다가 1998년 자살했다. 캄보디아는 강대국들에게 휘둘린 전형적인 약소국가였다. 8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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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2024.1.6. 10일차.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드 프놈펜을 걸어서 일주한 셈이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여행객이다. 처음 찾아간 오르세이 마켓에는 우리가 필요한 물건이 없었다.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과 규모나 크기가 같은 도매시장이였다. 인터넷 여행기에 실린 글을 읽고 찾아갔었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