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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온종일 '와 행복하다!' 였어요!😆✌️ ̆̈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하늘을 날으는 반딧불이들이 너무 반짝반짝 빛나구 예뻐서 진짜 예쁘구 좋은 장면이었어요!👍 학교 장면이 아니어두 어디선가...종협님! 있잖,, 아요! 너무 멋지셨습니다!🙈 제가 진짜 쓰는 감탄사가 정말로 우와, 와아, 이야나 오오 밖에는 없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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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쓰는 편지 / 石友, 朴正載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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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쓰는 편지 / 石友, 朴正載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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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쓰는 편지 / 石友, 朴正載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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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 글 모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편지를 쓴다. 덥지요? 기운 내세요. 가을이 오고 있어요. 2019.8.7 입추에 김옥춘 가을이 왔다. 아니 가을로 왔다. 장하다. 나 너 우리 입추에 아침 공기가 피부를 편안하게 한다.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가 더 예쁘다. 한창인 무궁화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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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꿈꾸는 세계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편지를 보내왔다. 그분은 그때 한국예술위원회 파견작가로 6개월 동안 튀르키예(터키)의 앙카라 대학에 머물고 있었다. 원고를 퇴고하면 할수록 고쳐야 할 것이 계속 눈에 띄었다. 큰 기대를 안고 문협 문예지의 공모 요강에 따라 세 편의 단편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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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협의 손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의 편지였다. 다음 날 새벽에 아란은 작별을 고하고서 또 다시 장지요와 같이 길을 떠났다. 한중(漢中)에서 하루 정도 걷자, 유파현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사도 정지호(鄭志岵)의 표점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다음 날 낮이 되어서야 그 푸르고 아름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