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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자매님의 간증: 쇼셜미디어를 통해 악한영이 오고가요./ Two worlds~(5/19/2022 part-1)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님은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서 저랑 마주쳤어요. 저는 형제님이 한국사람 형상이니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며 머리를 숙여 공손하게 뭔가를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형제님은 저를 보자마자, ‘Hi~~~ how are you~~~?’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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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1100권방에 왔어요!!!!!화이팅!!! 202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어요. 1090 1174. 추피가 자전거를 타요 1091 1175. 유치원에 간 추피 1092 1176. 뿡뿡 방귀공주 (바나나 세계창작) 1093 22. 6. 9. 목. 1177. 추피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해요 1094 1178. 우리나라가 궁금해(열려라 지식문) 1095 1179. 추피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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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6:1-7 하나님 사랑이 부어질 때 생기는 일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어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자라지 않으면 슬픈 일이다. 하나님 사랑 안에서 겉과 속이 다 자라나라. 아이는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지만 어른은 아이를 일으켜 세워준다. 하나님 사랑이 공급되면 젖을 먹는 어린아이에서 벗어나 단단한 음식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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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게시판 내용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어요. 저보다도 아내가 너무 힘드니까요." 아이를 넷 씩이나, 그것도 신체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탁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부인 강 씨는 결혼 전 일간지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 당선돼 등단한 작가다. 결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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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주일 휴가동안 발트,북유럽 다녀왔다ㅋ (사진,말 많음 주의) 헉 공지라니😭 202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가고싶어요 자유 기념비 해결 완 무알콜 화이트 와인이랑 연어 먹었는데 야경보면서 먹으니 눈물이 ㅜㅜ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잘생겼어요 라트비아 역사 박물관 입장료 5유로 리가 돔 (성당) 입장료 5유로 12시마다 오르간 연주하는데 꼭 듣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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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웜-28]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그곳까지 데려다 줘요.” 지영이의 음성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긴장이 풀려 그대로 쓰러질 것 같았다. 정인구는 지영을 안듯이 하여 여자화장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서서 안은 채 그녀의 방한복 지퍼를 내렸다. 지영은 정신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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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5강.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기부인 당한 집 202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싶어요. 그러면은 제임스 카메룬 정도가 아니라 아마 대단한 히트를 할 거에요. 사람들은 사람들이, 이 죄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진짜 예수를 잘 아는 이들이 마음먹고 세상을 조롱하려고 마음먹으면요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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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어요. 전공이 문창과라 도서관에서 독서 지도나 글쓰기 수업도 가능하고요. 옛날에 어린이집을 몇 년 해서 아이 돌봄이나 방과 후 도우미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봉사활동 이십 년 이상해서 환자 돌보는 것도 가능하고 미술 문학 음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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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불공일 새벽에 안심 불보살님들께서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202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영어학원 다니는 기간이라 일주일 내내 외출에 많이 피곤했어요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오다 보니 집밥을 못먹어서 연잎 음식도 못먹고 해서 다시 체력저하에 만성피로 상황이예요... 채식도 못하고 ㅠ.ㅠ) 잠든 시간이 길었다보니 꿈도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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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어요. 전공이 문창과라 도서관에서 독서 지도나 글쓰기 수업도 가능하고요. 옛날에 어린이집을 몇 년 해서 아이 돌봄이나 방과 후 도우미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봉사활동 이십 년 이상해서 환자 돌보는 것도 가능하고 미술 문학 음악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