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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9일(주일) 성경적인 신앙생활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는 뜻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결코 육체적인 것이라고 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바른 신앙은 죄를 짓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생활을 동반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적인 생활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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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7일(금요일) 절박함 속의 기도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 침체될 것이 아니라 그분 앞에 나아가서 필사적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한나는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모든 문제를 가지고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서 모든 괴로움을 다 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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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7-21절. 우리의 참 소망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heaven, from which also we eagerly wait for a Savior, the Lord Jesus Christ;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exists 직역하면 ‘왜냐하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우리의’(ἡμῶν, for)가 초두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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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 - 055 - 성 안토니 - 새로운 진리를 중심하고 중대한 결단을 할 것이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인간을 위한 하나님(부모)의 심정도 이론적으로 깨달았다. 지금, 과거를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난 세월 동안 겪었던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후회와 서글픔이 함께 몰려온다. 지옥 밑창에 처박힌 기분이다. 지금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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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연중 제10주일(Tenth Sunday in Ordinary Time)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합시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 병을 고쳐 주시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저희를 온갖 죄악에서 자비로이 지켜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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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lujah, Amen ! (5) 할렐루야, 아멘 ! (5)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ust wait and pray. God will answer on His exact time. Psalms 126 : 5 ~~~ Those who plant in tears will harvest with shouts of joy. They weep as they go to plant their seed, but they sing as they return with the harvest. 2. David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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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_6월 7일(금) 7장: Receiving Empathically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thing; wait you'll hear what happened to me."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나한테는 더한 일이 있었는데. Educating: "This could turn into a very positive experience for you if you just. . ." 가르치려 들기 : 이건 정말 좋은 경험이니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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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 - 053 - 이용도 -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뜻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님! 주님! 인류의 참부모님! 너무도 엄청난 존함을 감히 불러보며 이용도의 이곳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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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364 - 존경받은 댄버리 감옥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미국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댄버리 연방 교도소 수감 기간 내내 중단 없이 섭리를 이끄셨고, 참사랑의 생활을 통해 수감자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으셨다. 특히 교도소 분위기를 일신하면서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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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363 - 청문회 증언과 댄버리 수감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뜻 성사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을 누누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22일 새벽 아버님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여러분에게 부탁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자로서 기독교에 봉홧불을 붙여라.’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버님의 자유를 보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