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왜!일본선교인가?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되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主はわたしを青草の原に休ませ、憩いの水のほとりに伴い、魂を生き返らせてくださる (시편23편2~3...
-
今日の漢字7月29日(土)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今日(きょう)は春(はる)の陽気(ようき)でとても(アタタ)かい。 暖 (9) 夏(なつ)の昼下(ひるさ)がりに(リョクイン)で憩(いこ)う。 緑陰 상대와 잘 타협을 짓는다 오늘은 봄날씨라 대단히 따뜻하다 여름의 오후 한낮(오후 2시경)에 녹음에서 푹 쉰다...
-
そぷくん🧀🫕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忙しくて、病棟走り回ってwww夜の大運動会してるよwww あと8時くらい頑張ればよしこぬなの朝が来るよ☀️夜勤が終わる 夜ご飯休憩の時に嬉しいことがあった✌️💖 スマホをみたらYouTubeの通知が来てたの❤️ 可愛い可愛い可愛い可愛い可愛い可愛い可愛い可愛い可愛...
-
행진일지0713 새울원전+고리원전 경유 行進日誌0713 セウル原発+古里原発経由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ば陸上は麻痺するに決まっている。船で避難するのが現実的な代案かもしれない。 28. 경치가 좋은 휴식처에서, 28. 景色の良い憩いの場で、 29. 기념사진. 29. 記念写真。 30. 다행히 일광역에 도착할 때까지 구름낀 선선한 날씨에 비가 오지 않았다. 30...
-
풍류가 있는 주막 | 이상향(理想鄕)과 무릉도원(武陵桃源)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하였는데, 그 곳의 모습이 이러했다. 서로 격려하여 농사에 힘쓰고 (相命肆農耕) 해가 지면 쉬는 집으로 가네. (日入從所憩) 뽕과 대나무는 그늘 드리우고 (桑竹垂餘蔭) 콩과 기장을 때를 따라 심는다. (菽稷隨時藝) 봄 누에 쳐서 긴 명주실 거두고...
-
당시삼백수 1권(1~45) 卷一-181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綠竹入幽徑(녹죽입유경), ;푸른 대나무 깊숙한 길에 우거지고 靑蘿拂行衣(청나불항의). ;칡덩굴 길손의 옷을 스친다 歡言得所憩(환언득소게), ;반가운 이야기에 마음은 편하고 美酒聊共揮(미주료공휘). ;맛있는 술 있어 서로 잔을 주고 받았소 長歌吟松風...
-
ズタに感謝🥲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毎日お疲れ様です🥰 今日はどんな一日でしたか? 私は最近忙しく バテ気味でした😫 もうクタクタでぐったり😣 そんな時 お昼休憩☕️で なんと お手紙の所にズタのハート❤️ ビックリしてつい ワー 叫んでしまった 恥ずかしい🫣 私の疲れ飛んでった ズタ ありがと...
-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하종남산과곡사산인숙치주) 〈종남산에서 내려와 곡사산인의 집에 들렀다가 묵으며 술을 마시다〉 李白(이백)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蒼蒼橫翠微(창창횡취미) 相攜及田家(상휴급전가) 童稚開荊扉(동치개형비) 綠竹入幽徑(녹죽입유경) 靑蘿拂行衣(청라불행의) 歡言得所憩(환언득소게) 美酒聊共揮(미주료공휘) 長歌吟松風(장가음송풍) 曲盡河星稀(곡진하성희) 我醉君復樂(아취군복락) 陶然...
-
귀거래사 (歸去來辭) 7 - 도연명 (陶淵明)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策/扶老以/流憩 (책부로니류게) 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2) 어휘분석 園 : 정원 趣 : 취미 涉 : 거닐다. 關 : 문을 걸다. 憩 : 휴식하다. 쉬다. 時 : 때때로 矯 : 바르게 하다. 遐觀 : 멀리 바라보다. 以와 而 : 이 문장에서는 以는 ~함으로써, 而...
-
'텅 빈 미술관'이 전하는 것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するエクスカーション(ガイド付きの見学)を企画し、中庭に喫茶コーナーも設けた。企画があるたびに開館し、集まった市民が憩いのひとときを過ごすという。ワガノワさんは「戦争中であっても私たちの人生は続いている。私たちはじっと座って時が過ぎ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