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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級 配定 漢字(ㅁ~ㅅ) 202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線(실) 先(먼저) ● 설 偰(맑을) 暬(褻慢 ~ ◈ 行動이 倨慢하고 無禮함) 紲(고삐) 挈(손에들) 絏(맬) 楔(쐐기) 褻(더러울) 齧(씹을) 屑(잘,가루) 泄(샐) 洩(샐) 渫(칠) 卨(사람이름) 薛(맑은대쑥) 舌(혀) 設(베풀) 說(말씀, 기뻐할 열, 달랠 세, 벗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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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자료[1405]이상은시 모음 202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삽동풍세우내), 한들한들 봄바람에 보슬비 내리고 芙蓉塘外有輕雷.(부용당외유경뇌). 부용 연못 밖에서는 천둥소리 들린다 金蟾齧,燒香入,(금섬교쇄소향입), 두꺼비 금향로 입 굳게 다물어도 불사른 향기는 들어가고 玉虎牽絲汲井回.(옥호견사급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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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속에서 202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しにされたことに怒り心頭だった 「よ、よくも…っ!非常食のくせにワタシの食べ物を!」 思わず手に持っていた仔実装の死体に齧り付き、熱量に変えるべく胃の中に収める しかしよく冷えたシャーベットのようなその死体は 熱に変わるどころか体の内側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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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 윤동주. 202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干そう。 コーカサス山中から逃げて来た兎の様に 周りをぐるぐる回りながら肝を守ろう。 僕が長らく飼った、痩せた鷲よ! 来て齧って食え、心配なく お前は太り、 僕は痩せなきゃ、しかし 亀よ 二度と竜宮の誘惑に蹌踉めかぬ。 プロメテウス哀れなプロメ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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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제 궤자의혈(千丈之堤 潰自蟻穴) 202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새에서 비롯되고(牆之壞也於隙/ 장지괴야어극), 칼이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빠진 날에서이다(劍之折必有齧/ 검지절필유설)." 齧은 깨물 설. 제방의 틈새를 막아 물난리를 대비한 백규에 대해 孟子(맹자)는 아래로 흐르는 물의 본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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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제 궤자의혈(千丈之堤 潰自蟻穴) 202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새에서 비롯되고(牆之壞也於隙/ 장지괴야어극), 칼이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빠진 날에서이다(劍之折必有齧/ 검지절필유설)." 齧은 깨물 설. 제방의 틈새를 막아 물난리를 대비한 백규에 대해 孟子(맹자)는 아래로 흐르는 물의 본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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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수유투(困獸猶鬪) - 위급할 때는 약한 짐승이라도 싸우려고 덤빔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를 몰아넣으면 어떻게 될까.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처럼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란 성어대로 고양이가 당황하는 처지가 된다. 새도 막다른 곳까지 쫓기면 덤빈다는 鳥窮則啄(조궁즉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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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 202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で凍る寒さはさぞこたえるだろう 程なくして親実装が寒さと空腹に耐えきれなくなって 目の前に居た仔実装をムンズと掴み頭から齧り始めた 仔実装は「テッチャァァ!!」と叫びながら身を捩る しかし力の差は如何ともしがたく親実装の腹に収まる 盆地の冷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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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에게주는 꽃 202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はきっとあの仔がシンデレラになったお祝いの花火だろう 打ち上がった花火の分だけ、あの仔は大勢の人間を虜にして可愛がられるに違いない 野良実装の親仔はもう少なくなった肉を齧りながら 夕暮れに染まりだした空を見上げ、旅立った家族に思いを馳せ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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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哀江頭(애강두) - 杜甫(두보)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才人: 당대(當代)의 여관 이름. 白馬嚼齧黃金勒(백마작설황금륵)이라. 흰 말은 황금 재갈을 물고 있었지. 嚼: 입으로 씹다. 齧: 입으로 물다. 씹다. 勒: 재갈. 翻身向天仰射雲(번신향천앙사운)하니, 몸을 젖히며 하늘을 향하여 구름 높이 활을 쏘니, 翻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