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정은, '남북관계 근본적 전환' 선언…"적대적인 두 교전국 관계"/예멘 후티의 Checkmate/가자 이제 미국의 전쟁이 되었다(펌)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예측할 수 없고 위태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미국 주도의 한미일 안보 협력을 한반도 긴장 고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미군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와 한미일 연합 훈련도 견제했다. 김 위원장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남반부(남한)에...
-
'싸가지 없는' 한동훈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러가고 예측 가능성이 높아야 경제도 잘 굴러가는 것 아닙니까. 법도 결국에는 법적 안정성이란 게 매우 중요한 건데, 장관님께서 아까 답변하시고 약속하시고 한 것들이 많은데 좀 잘 챙겨야 하지 않나, 이런 차원에서 국민적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
-
與, 대선때 尹만큼 득표시 서울 27석에 과반…절반 등 돌린 2030 표가 관건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 이후에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어서 여야의 득표력을 정확히 따질 길은 없다. 다만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지방선거 이후의 민심 변화를 부분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수 있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51.3%...
-
73년생 한동훈, 가짜 민주화세력 끝장내고 세대교체를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 실패 이유를 오진하고 용산 아닌 당에 메스를 댔다. 능력주의로 무장한 한동훈은 19일 공공선이 자신의 기준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권 때인 2021년 초 한 인터뷰에선 윤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
[김순덕 칼럼] 73년생 한동훈, 가짜 민주화세력 끝장내고 세대교체를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 실패 이유를 오진하고 용산 아닌 당에 메스를 댔다. 능력주의로 무장한 한동훈은 19일 공공선이 자신의 기준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권 때인 2021년 초 한 인터뷰에선 윤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
[기자수첩] 완장 차고 여론 왜곡까지 한 與 청년 최고위원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는 당이 대통령실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닌 것에 기인한 바가 크다. 앞서 김기현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도 ‘윤심’을 쫓는다며 경쟁자들을 집단 구타식으로 몰아내 민심과 멀어졌다. 촉망받는 청년 정치인이 이런 잘못을...
-
送舊迎新(송구영신)멧세지 부제 : 제21대국회 합법해체와 동시에 중앙선관위 해체를 다짐하는 送舊迎新(송구영신) [국민총연합]멧세지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 부정선거가 노골적으로 자행된 행태가 명명백백하게 백일하에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법부가 노골적으로 부정선거 은폐행위(불법판결)를 자행함으로 인하여 부정선거를 밝혀 내는 수단 방법이 있을 수 없었다. (3) 언론과...
-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대통령에게 필요한 열 번째 사람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이어 예상 밖의 저조한 성적표로 국민을 실망시킨 이번 부산 엑스포 유치전까지, 유사한 실패가 반복되는 걸 보면 지금 정부에 ‘레드팀’이 없음이 확실해 보인다. 만약에 있었다면 적어도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비해서...
-
김기현, 국민은 현명하고 영악하다, 꼼수부리지 말고 불출마 선언하라.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당선됐다. 유승민의 출마를 막기 위해 국민와 당원의 투표권을 국민은 빼버렸고 나경원의 출마를 막기위해 용산권력이 작동한 것은 하늘도 알고 국민도 알고있다. 그래서 김기현 대표취임에서 지금까지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수직적인 당정관계에서...
-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패를 예측하는 도박판이 있다면 15%에서 10%로 떨어진 주자보다 1%에서 5%로 뛰어오른 주자에게 베팅하는 편이 현명하다. 이 대표는 작년 9월 첫 차기 주자 조사에서 27%를 기록한 이래 23%, 22%, 21%를 거쳐 이번 19%까지 줄곧 내리막길이다. 반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