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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김득진 201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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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 나홋카의 안개/ 김득진 201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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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김득진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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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김득진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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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나홋카의 안개 - 김득진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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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나홋카의 안개 -김득진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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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김득진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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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김득진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으로는 고양이만한 쥐들이 제 집처럼 들락거렸다. 견디다 못한 나는 나홋카 시내를 며칠 동안이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찾는 숙소는 구하지 못했다. 언어소통도 안 되는 데다 이곳 지리에도 어두운 탓이었다. 하는 수없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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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의 날개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목했다. 고양이 앞에 쥐 같은 신병들이 딱해서 인상만 썼을 까.그 정하사가 몽둥이를 내려 놓았다.김 일권 하사 아니면 타 중대원들 앞에서 패자의 비겁한 분풀이 모습을 감추려고 그랬는지 남수는 맞지 않았다. "가 씨발 놈들아!다음 때도 이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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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아간 집오리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울타리를 쳤다. 다행이도 그것들이 잘 자라 그해 가을부터 알을 낳기 시작했다. 사료 값이 가장 큰 문제라 가능한 음식점에 있는 잔 밥을 거두어다 주었다. 손으로 그것들을 들고 위험한 길을 아주 조심히 다녀야 했지만 싱싱한 오리 알과 계란을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