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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례 아나운서가 전하는 문학채널 10월 10일 뉴스 201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풀꽃백일장 나태주 시인 사인회 그리고 전국 풀꽃시낭송대회가 차레로 열릴 예정입니다...전국시낭송대회가 지난 6일 광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공혜경 낭송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가을행’을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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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란 시인 제1회 시낭송 대회 본선대회 영상 세번째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미녀님 김태정님 임경희님 이영미님 서영철님 구영희님 이상 모든 참가자들의 순서가 끝나고 심사 발표 전에 간단한 문화행사기 이어졌습니다 공혜경님의 심사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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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란 시인 제1회 시낭송 대회 본선대회 영상올려드립니다.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지 않습니까. 기도의 의미를 아시겠습니까? 이제 서은의 시낭송대회 열차는 길고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이제 막 떠날 차비를...이사장님의 인사말 이날 심사위원장님이신 공혜경 시낭송가님의 소개 시인이신 공광규 시인님 임경섭 교수님 연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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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로 /박재삼 시/ 공혜경 낭송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귀로 박재삼 시/ 공혜경 낭송 새벽 서릿길을 밟으며 어머니는 장사를 나가셨다가 촉촉한 밤이슬에 젖으며 우리들 머리맡으로 돌아오셨다 선반엔 꿀단지가 채워져 있기는커녕 먼지만 부옇게 쌓여있는데, 빚으로도 못 갚는 땟국물 같은 어린것들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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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낭독이 이렇게 변했지요?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혜경 그녀는 누구인가? 직업: 시낭독인. 시인 출생: 1966.9.19 생. 출생지: 충남 보령시 소속: 한국시낭송공연예술원 원장 그녀는 본래 연극인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시낭독을 하기 시작했고, 기존의 시낭독을 연극과 접목시켜 시낭독의 새로운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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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딸 시 : 이해인 낭송 : 공혜경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와 헤어질 땐 눈물이 난다 낙엽 타는 노모(老母)의 적막한 얼굴과 젖은 목소리를 뒤로 하고 기차를 타면 추수 끝낸 가을 들판처럼 비어가는 내 마음 순례자인 어머니가 순례자인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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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 - 공혜경 / 감상 - -장석주(시인) 2018.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에 지쳐 진절머리 나 는 나날을 정금(正金)같이 빛나는 세월로 바꿔 줄 그런 애인이. -장석주(시인) [ 시인 약력 ] 공혜경 시인, 시낭송가 출생 : 1966년 9월 19일 (만 51세), 충남 보령시 소속 : 한국시낭송공연예술원 원장 수상 : 2012 문화예술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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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하늘 안재식 시. 공혜경 낭송 비비추 고 여린잎이 우주를 들어올리는 날 왜 하필 아버지가 떠오를까 내 나이 여덟살 어린 처자(妻子) 남겨두고 먼길 떠난 아버지 잊고 살았는데 잊으려고 애썼는데 비비추 고 여린잎이 언땅 비집고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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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하늘 / 안재식 시 . 공혜경 낭송 201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