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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일정표입니다...11일오후8시부로 마감햇음다....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실 가는 길목에 있는 목련식당(033-463-6335)은 두부와 막국수가 괜찮고, 구만동 계곡 쪽에는 설악산가든(033- 461-5823...가든(황태찜)033-462-9351 7시30분 인제읍출발 8시30분 교암리조트 도착 숙소 짐풀기 9시20분 세면후 해변으로집합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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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년 9월 교암 투어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천 막국수가 생각이 나서 좀 이르지만 찾아가 아점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전. 가게는 열려 있었지만...통과하여 간성쪽으로 올라가 교암에 도착하였습니다. 교암에서 유일한 교암 다이빙 리조트. 사장님은 사방에 몇번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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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4월의끝자락.....(바다가 보고 싶은 분)..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항 옆 막국수집은 한물 갓고 7번 국도 타고 속초서 위로 가다가 교암 못미쳐 백촌 막구수가 더 좋습니다. 막국수와 백김치를 곁들인 수육이 별미랍니다. 언제던지 연락만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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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라님 MT후기입니다 200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스러웠지만 교암이라는 곳에 도착해 파도가 높은 바위(똥부리라셨던가.ㅋㅋ)서 기념촬영도하고 바다낚시하러 갔습니다. 두척에 나눠타고 바다 얼마쯤가다 낚시를 시작했죠. 몇분전에 멀미약을 먹었기에 울렁거리는것이 약간 덜했지만 그래도 고생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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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라님에 MT후기 다시 올립니다 200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스러웠지만 교암이라는 곳에 도착해 파도가 높은 바위(똥부리라셨던가.ㅋㅋ)서 기념촬영도하고 바다낚시하러 갔습니다. 두척에 나눠타고 바다 얼마쯤가다 낚시를 시작했죠. 몇분전에 멀미약을 먹었기에 울렁거리는것이 약간 덜했지만 그래도 고생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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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죠.엠티 후기입니다. 200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스러웠지만 교암이라는 곳에 도착해 파도가 높은 바위(똥부리라셨던가.ㅋㅋ)서 기념촬영도하고 바다낚시하러 갔습니다. 두척에 나눠타고 바다 얼마쯤가다 낚시를 시작했죠. 몇분전에 멀미약을 먹었기에 울렁거리는것이 약간 덜했지만 그래도 고생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