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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재섭는사람들한테 하고싶은말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 110 영어 68 345 이래놓고 고대법대 가고싶다..정말 쓰레긴가??ㅡㅡ; 수학은 매일 제자리고 영어는 대체 올를생각을 안한다.. 언어는 완전 장애자고...ㅜㅜ 이아픈 마음을 누가 달래노..ㅡㅡ 정말 고대법대간사람들은 전부다 천재란 말인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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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많고 심심하고 할일도 없는... 으윽.... ㅠ.ㅠ 200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110. 가장 심심할때...? 지금… ㅠ.ㅠ 111. 가장 처량하다고 생각되는 때? 지금… 아파 죽겠는데 위로해 주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ㅠ.ㅠ (내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 112. 가장 행복할 때? 그러던 찰나에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병원 가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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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문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틀어서...)? 110. 가장 심심할때...? 111. 가장 처량하다고 생각되는 때? 112. 가장 행복할 때? 113. 가장 슬플 때? 114. 가장 비참함을 느낄때? 115. 가장 미련하다고 생각되는 때? 116. 태어나서 가장 좌절했을때? 117. (깜짝질문) 이번엠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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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신앙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nes : 110 욥의신앙 욥의 신앙 (욥 1:13-22) 평소에는 신앙이 누가 좋은지 누가 나쁜지 그리고 자기 자신의 신앙도 구별하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또는 어떤사람에게 시련이 닥치면 바로 그 때 본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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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이 인간계의 공주가 되어버린 이유」 No.110 [110: 제가 걱정한건.. 유리엔 공주님이십니다!] 200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110 제가 걱정한건.. 유리엔 공주님이십니다-! 이내 미카엘은, 빙그레 웃곤 나를 보다가, 이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어디에 계셨다 오실생각입니까?" "하이덴 제국에 가서 힐덴도 좀 만나보고, 거기서 좀 놀다가- ..우웅. 그러고보니 시간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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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주·의 [Epikuros主義]┓┗ 110-Day 200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요." "..... 쿡, " ".. 아버님.." ".... 그 인간 이름이라면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 짓 걸일 때도 많아." " 그래도 당신 아버지야!!!.............지금 죽어 가는 데, 그 사람도 죽어 가는데, " ".... 이미 살아 있을 운명이 못된다면 ..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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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세기 르네상스 -2 200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가요? 그래도 당신만은 마음이 통하는가 했는데.... 할 수 없군요, 저 혼자 저 거친 세상속으로 나가는 수 밖에.... 홀로 말하고 답하는 폼이 우스울 만도 했으나, 그녀의 표정은 꽤나 진지했고, 일행 역시 그녀의 그런 태도에 당혹감을 감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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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대 주소 200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우체국 사서함 110호 공군 제 8987-2부대 작지 9내무실 이병 김진영 425-600 어차피 자주...없고 말야.. 그리고 이미 쓴 사람들!! 답장 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래도 당신들 편지 한통이 힘들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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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101편이요~♡ 200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지만..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는 맘만은 다 큰 어른인걸요.. 사랑해요.. 계상과 부딪히는 입맞춤소리에 윤우 절로 몸이 떨린다.. 아... 윤우 안간힘을 쓰며.. 궁금한듯 계상의 가슴을 밀어붙인다.. "선배...그만....... "겨우 이것가지고??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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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이영표♥ 200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당신이 최선을 다한모습에 박수를 칩니다,♥ ] 열심히 하신거면요 난 당신을 응원해요 , 당신이 열심히 안 뛴것도 아니고...긴 시간동안 뛰셨는데요 , 이천수 선수도 110분을 뛰었지만 그래도 당신은 나이라는게 있잖아요 , ^-^♥ 힘내세요 ,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