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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의 기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하다. 시방 느그고향이 으딘디? 갱상도시여? ???- 서울입니다.ㅡ.ㅡ 아따 우덜이기 인천아덜들인줄 알았제? ???- 군산 그지 깽깽이들아!!!!!!!! 너넨 경제가 망했잖아!!!!!!!!!!!!!!!!!! 뭣이여? 으아아아아아아앙 실제 토코의 동네는 경제가 망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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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요.그리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편때문에 가야될지 안가야될지 고민했었다. "8만원은 든다는데?" "8.....8만원씩이나...?" "8만원도 없어?! 우리 생그지야? 그지?!" 이런 가난이 싫었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가난이 싫었다.. 엄마도 싫었고, 식구가 엄마와 나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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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2권) 19. 어떤 내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호수 범호는 새벽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안개에 가려진 호수는 정녕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한데, 언제부터인지 호수에 낚시를 드리우고 있는 한 노인이 있었다. 그는 일신에는 평범한 촌부의 삼베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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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데 않 보인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나 내눈에 보인다고 그들의 눈에도 보이라는 그런 법은 없는거 구나 요즈음 백합, 다알리아, 접시꽃, 도라지꽃 아름답기 그지 없이 피어 있다 나는 그 꽃들의 향기를 눈을보고 코로 느끼고 있다 그래서 참으로 자랑 스럽다 그런데 지나치는 많은이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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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건 역시 힘든걸까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사랑하는 일을 또 찾을 수 있을까 싶고 남들은 그냥 후회 없이 몰두하라는데 나도 그러고 싶지 두번째 일 없음 걍 그지새끼임 ㅠ 얘는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데 …. 이렇게 투잡 라이프 살다가 단명 할 것 같은데 그냥 내 욕심일까…? 개 답답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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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지원의 법사위 만행을 보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이란 자들이 그런 한심한 잡것들이 욱박지런다고 사과하며 움추려 드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기에 이 자들도 한심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놈들 앞에서 할복을 각오하고 당당히 꾸짖고 옳은 말을 정의롭게 할 수 있어야 장군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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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 제5권 9.해원석결(1)-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가 되었을 것이언만 무명의 그물에 얽혀 서로 알지 못하며, 알지 못하므로 흔히 해롭게 하였고 해롭게 하였으므로 원결이 그지 없다’ 하였느니라, 대중은 오늘 이런 이치를 깨닫고 지극한 정성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일념에 시방 부처님을 감동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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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사이에서 함께 행복했던 ! ! 우리도 오래오래 그렇게 놀자구요 ㅎㅅㅎ 그렇게 해도 한가득 맞고, 비도 한가득 맞고 상그지꼴이돼서 집에 도착했지만 너무너무 행복했다 ! 이 다정한 천재들을 우띃게 적당히 좋아한단말임, , ,, 힘든날들을 이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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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토)1004의섬 퍼플섬 버들마편초 축제 힐링여행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정지역일 경우 ▶여행지의 특별한 룰이 있을때에는 그곳의 룰을 적용합니다. 특히 판문점.청와대.거제저도일 경우 그지역의 특별한 법을 따라야 합니다. (판문점=1개월전 마감. 마감후 변경.환불 일체불가) (청와대=10일전 마감 마감후 변경.환불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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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를 노비처럼 대하는 회사 퇴사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섭섭하기도 한데 지금은 너무 홀가분하고 너무 좋아. 그리고 생각했어..명문으로 가자. 지금까지 피폐해진 내 자신을 예전 이 그지같은 골프장 다니기 전으로 돌아가자고.. 그래서 지금은 명문으로 면접 갔는데 얼마나 내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