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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8대지: 전남 무안 승달산 노승 집념혈 2006년 4월 8일 심한 황사 흐리고 오후 비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생풍수 고유의 득파법의 일부을 정리한 책으로 달의 소식현상을 수법화한 것이다. 통맥법이 해, 지구, 달의 자연현상 즉 천문관에 뿌리를 두고 일년 365일 5시간 48분 49초 동안 기후의 변화을 가지고 4절기룡에서(제일작은혈) 72절기룡까지(제일큰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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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윤보선고택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이라고 적혀 있다. 종로구 주위에는 편무암이 많지만 종로구 지반에는 유독 단단한 화강암이 많은 것이다. 이 지역의 풍수적인 기운이 짱짱함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소설가 김종록씨의 집이 인사동에 있어서 일이 있을 때마다 가끔 하룻밤씩 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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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의 <소설 풍수>에서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죽어 묻힐 때에야 비로소 못다 채운 욕망을 마저 채우게 되는 것이다 맨 마지막으로 채워야 하는 건 오직 흙일 뿐이었다 빛나는 황금도 살기등등한 권력도 아닌 흙으로 채워 지는 것이다 <소설 풍수 하 에서 p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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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바꾸는 방법 (조용현 원광대 초빙교수) 201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는 풍수를 공부해 명당을 잡는 일, 넷째는 독서, 다섯째는 지명(知命.운명을 아는 일)이다. 팔자 고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금을 막론하고 적선이다. 가진 것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불과 29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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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201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수’의 저자 김종록이 2005년 쓴 2권으로 된 장편소설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를 읽었다. 장영실은 조선시대의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고 지난번 같은 저자가 쓴 풍수를 감명 깊게 본 기억도 있고 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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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 권으로 된 김종록이 쓴 대하(大河)소설 ‘풍수’를 읽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청오 지창룡 박사에게 풍수사상을, 동원 남탁우 선생에게 ‘주역’을 배웠으며, 백두산에서에서 한라산까지는 물론, 만주벌판, 알타이, 흥안령, 바이칼,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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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했고, 1988년 「칼라빈카」로 제1회 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동』, 『왕자의 눈물』, 『소설 풍수』,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제왕의 길』, 『바이칼 - 소설가 김종록의 북방 탐험기』, 『내 안의 우주목』, 『풍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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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고치는법 201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는 풍수를 공부해 명당을 잡는 일, 넷째는 독서, 다섯째는 지명(知命:운명을 아는 일) 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금을 막론하고 적선이다 가진 것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불과 29세의 나이에 국립묘지 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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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고치는법 201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는 풍수를 공부해 명당을 잡는 일, 넷째는 독서, 다섯째는 지명(知命:운명을 아는 일) 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금을 막론하고 적선이다 가진 것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불과 29세의 나이에 국립묘지 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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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팔자 고치는 7 가지 법칙 201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가 풍수 묘자리 집자리라고 생각한다 셋째가 기도라고 생각한다 넷째가 적선을 많이 하는 일이다 가진 것이 없으면 몸...생전에 가장 강조한 단어가 적선이었다. 적선이 아니면 운명을 바꿀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되뇌었다. 그의 제자인 소설가 김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