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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나무기타 첫 엠티 후기 갑니닷! 두둥!!! 201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집에 도착하자 마자 쓴 후기 처럼 기억을 빡빡빡빡 긁어모아 적어보겠습니당 ㅋㅋ 토요일 아침 열시!!! 대연역 6번 출구에서 1조이자 선발대였던 지원언니, 김반장, 저 그리고 선발대의 운전기사님 최선배 접선을 함으로써 엠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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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Oh Danny Boy와 클레멘타인 총결산/ 이원우 아우구스티노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낡은 김해여고 음악 교과서 129쪽을 들여다보며 그와 함께 실창(實唱)해 보았으니 그 가사다. Oh Danny boy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It’s it’s you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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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누와 로드킹, 한재미나리깡으로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드린다. 김해시내를 지나 진영으로 고고씽 이윽고 진영 나들목 가기 전에 오늘의 스타 무누와 합류한다. 반대 차선에서 우렁찬 배기음과 번쩍번쩍한 크롬빨 죽이는 로드킹이 개선 장군 처럼 의기양양하게 달려온다. 젊은 감각에 맞는 만세 핸들과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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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원관지를 둘러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다. 진영을 지나 한림정이고 낙동강을 가로 지른 철교를 건너니 삼랑진이었다. 역에서 내려 네 갈래 행선지를 물색했다. 뒷기미를 돌아 밀양강 강둑을 따라 밀양역까지 걷기다. 낙동강 본류를 따라 수산까지도 가능하다. 이 두 코스를 택하려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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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웨이크업 솔로 투어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집은 그냥 국산 잡어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민물고기 맛은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탕 위에 있는 마법의 가루(초피? 제피? 산초?) 그 향신료 하나면 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향신료가 화장품맛이 나는듯 하여 예전엔 싫어했는데, 요즘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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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제23기 제44차 정기산행 전남 화순군 북면 소재 백아산(817m) 지원번개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가집앞에서 추가로 몇 명이 탑승 한후(총44명)낙동대교를 지나면서 남해고속도로 동 김해 분기점을 진입하면서 주행을 하 는중에 떡 과 음료가 나누어졌으며 진영 인근을 주행중에 <오전 7시51분>김예창 회장님의 2018년 첫 산행으로 만차에 대한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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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전국 성지순례: 나바위성당, 솔뫼 .. 서울대교구 주호식 신부님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과 고기를 도로 가져가라고 명하였습니다. 저는 관리들한테 두 번 가서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고 몇 가지 괴롭힘을 중지시켜야 하였습니다. 그들은 송강부 장관에게 자세한 보고를 하였는데, 그 장관은 나를 알고 있어서 제가 마음대로 상해에 체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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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지맥 제3구간 - 마근대미 고개에서 무섬교 합수점까지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계 진영의 중심에서 전제(田制를 비롯한 대대적인 개혁에 착수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역성(易姓) 혁명의 핵심은 바로 전제개혁이었다. 이는 권세가들이 과다하게 차지하고 있던 토지를 몰수하여 국유화한 뒤 농민들에게 경작권을 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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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자 명단 ~ 12/2-3 부산맛집기행 큰 행사 부곡동 "초원의 집" 양로원 김장 봉사활동 [17.12.03 23:09 현재]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환경탈취제 10개 19 드림유니 우수회원 배꼽빠진고기 소고기국 70인분 김해 불암동 20 아령☆ 시삽 밀감 2상자 21 최승진사장...한 포대 둔치강변길 22 아름이 우정회원 진영단감 한 상자 23 초원의 집 묵주 10개 백약초 참석인원 부곡동 24 아랑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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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고향 부산沙上! 학장동편 201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리는 고기나 새우등의 냄새가 ‘남서풍’을 타고 감전동이나 멀리 사상까지도 불어왔었다. 그리고, 확실히 더 기억에 나는 것...筆者의 중학교 친구가 구덕산(九德山) 마을에 살았었는데 초가집에서 호롱불을 켜고 살았었던 기억이 난다. 사상 古 문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