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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순수한 신앙 상태에 대하여(9)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의 나무줄기에 사막의 꽃들이, 다시 말해서 완전히 초연한 영혼들 안에서만 꽃을 피우는 소중한 은총들이 접목되었습니다. 이 초연한 영혼들은 하느님께서,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거주지에서처럼, 다른 어떤 물건 하나 들여놓음이 없이 마련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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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이만 달리네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종류 심었는데 길쭉이만 달리네요 둥근건 어디간겨~~ 모종장사하는분들 미워....유 순치기를 못해 순이 원~~없이 나오고 있어요... 홍천어디는 둥근호박을 심었는데 전부 상품가치없는 길쭉이가 나와서.. 박스도 전부 둥근호박에 맟춰 주문을해서 손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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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다드의 서, 제22장 남성과 여성 , 결혼과 독신, 극복자에 대하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락의 나무들이나 꽃들이나 새들은 혹시 그 비밀을 조금 알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의 호글라에 대해서는, 아아 스승님, 저보다는 제 하프의 현이 분명 더 많은 것을 당신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의 말씀이 자모라의 꺼진 재를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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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여름 야생화 탐사 (2)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딸나무꽃은 지고 있는 중 거미고사리 뒷노랑점가지나방 싱그러운 숲 큰줄흰나비 성벽이 위험하다 장마철에 무너지지 않을까 염려된다. 짚신나물 큰까치수염 제11암문 하늘말나리 노루오줌 애기물꽈리아재비 많이 번식을 했는지 쉽게 눈에 띈다. 석잠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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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생활 입문 -제1부 신심 생활에 대한 동경-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 놓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교회의 살아 있는 나무인 신자들이 그 처지와 직분에 따라 각각 고유한 신심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십니다. 임금과 신하, 귀족과 평민, 미혼과 기혼, 그리고 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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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04장 주해와 강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꽃과 같으시고 죄가 없고 사랑과 긍휼이 충만하신 사람이시지만, 그 이상이시다. 그는 신성(神性)을 가지셨고 우리의 경배와 찬송과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주님이시다. 믿음도 하나이다. 물론, 이단과 정통 신앙은 다르다. 천주교의 믿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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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7월 5일, 집회서 40-45)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시고 나무 끝에 얼음 꽃을 피우신다. 집회 43:20 북새풍이 차갑게 불어오면 물 위에 얼음이 언다. 물 고인 곳마다 자리를 잡고 갑옷처럼 물을 덮는다. 집회 43:21 그분께서는 산을 삼키시고 광야를 달아오르게 하시며 불처럼 초목을 살라 버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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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목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철의 식목일처럼 상록 성 수목을 심기에 바쁘다. 목련은 잎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꽃이 먼저 피는 종류가 있는 반면, 함박꽃나무로 부르는 산목련은 잎과 꽃이 함께 피기도 하고, 태산목처럼 늦게 피는 것도 있기에 꽃이 피는 시기를 알아 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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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꽃-수국(水菊)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기나무이다. 수국 꽃송이는 분단화 또는 수구화라고 불리기고 하고, 백거이와 관련되어 자양화나 팔선화라고 하기도 한다...이루어 청보라색, 자색, 분홍색, 흰색, 빨간색의 꽃이 핀다. 꽃은 처음에 흰색으로 피기 시작하지만 점차 청색이 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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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8차시 종강 합평작(7월 2일 용)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꽃 종류가 궁금했지만 알 길이 없어 답답해 하다가 동아리를 알게 된 것이다. 매주 금요일마다 탐사를 하는 시간은 궁금했던 것을 알아간다는 기쁨에 늘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다. 2년 정도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구분을 할 수 있었다. 4.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