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0.06.11.연중10주 목요일 묵상글 202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65)/ 그 몸을 중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자애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중하게 여기는 것과 반대로 자기애는 자기혐오로부터 생깁니다. 자기혐오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래야 한다는 모습을 미리...
-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가정(2027.2020.5.17) 시편 128:1-6 202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니?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데. 다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서야’그 소리를 듣고 아기 다람쥐들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아빠의 얼굴을 보고 제일 큰 아이가 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잘 봐. 저분이...
-
書經에서 가려 뽑은 159가지 名言, 名談 202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경 65.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서경 67.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68. 말이란...
-
書經에서 가려뽑은 명언 명담 159 202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경 65.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서경 67.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68. 말이란...
-
書經에서 가려 뽑은 159가지 名言, 名談 202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경 65.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서경 67.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68. 말이란...
-
書經에서 가려뽑은 명언 명담 159 202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경 65.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서경 67.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68. 말이란...
-
조선일보 연재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1 ~ 50) - 목록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않아도 좋을 일방통 행의 외길, 당신을 향해서만 가고 있는 지하철을 타고 아무도 내리지 않는 숨을 역으로 작 은 불빛 비추며 나는 갑니다. 가랑잎이라도 떨어져서 마음마저 더욱 여린 날, 사랑하는 일보다 사랑하지 않는 일이 더욱 괴로운 날...
-
순수(純粹)한 영혼(靈魂)의 사랑 202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에는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할 때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참 많은 사람을 행복의 구름 위로 띄웠다 불행의 나락(奈落)으로 곤두박질치게 합니다. 진정(眞正)으로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은 소유(所有)하거나지배(支配)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
가난 부인과 프란치스코와의 거룩한 교제(56-69) 201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과 함께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의 종이고, 당신 목장의 양떼입니다. 세세대대에 영원히 우리는 맹세하고 다짐합니다. 의로우신 당신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가난이 동의하다 58. 이러한 프란치스코의 말...
-
영혼(靈魂)의 사랑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에는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못할 때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참 많은 사람을 행복의 구름 위로 띄웠다 불행의 나락(奈落)으로 곤두박질치게 합니다. 진정(眞正)으로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은 소유(所有)하거나지배(支配)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