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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게서 벗어나려다 빠져버린 황당한 사건 [#1] 200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호프집에 도착하고, 나는 문을 벌컥 열었다. .. 그러자 보이는 건, 영세인 뇬이 들고다니던 가방과, 그 옆을 둘러싼 예쁜 언니들과 미남들이었다. 그중에 왠지 낮익은 얼굴이 있었다. " ....!! " 가만히 생각 해 보니, 그 무리들 중, 우리집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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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정팅후기...*^_^*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하니가..ㅋ green ▶ 근데 저녁에 여자가 나갈수 있나? green ▶ 홍준 반갑다! “★마ㅁl별&길.. ▶ 나가지뭐..나이가 40인데.. 미라_♬ゴゴゴ ▶ 경선아 안녕 홍준 ▶ 방가 green ▶ 낼 시간되면 얼굴함 보기로 했는데 어려울것 같다.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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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입니다 ....씨리즈 완결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놀면 뭐하냐고 하면서 요즘 넘 놀았더니 힘이 남아 돈다며 알통에 힘을 준다. 괜히 내 욕심 채울라고 넘 무리를 시키는 게 아닐까 싶다. 그에게 잘 해야겠다.... -------백수---------------- 후배 놈들 꼬셔서 가게 대청소 한 판하고 벽에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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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엄마* 하루만 사랑해 [51~60]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호프집에도 없어_?? " " 어_ 없잖아_ . 다시 전화해봐_ 받을지 모르니깐_ " 그리고_ 한남자의 말에 재빨리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남자_. 빠르게 단축기를 누르더니_ 단 몇초도 안돼서_ 핸드폰을 던져버린다_. " 돈이 남아돌지 -_-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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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근처에 있는 이업소를 고발합니다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을 호프집에서 만나 이런저런 애기들 들었죠.. 그동생애기를 들어보니 참으로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내가 퇴근하후 조리장에게 주방실장 인간이 됨됨이가 걸려먹었어.. 주방장 짜를테니 조리장보고 실장하라고 애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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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그놈과의 동거?! 말도안돼!!★ 41 ~ 50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하니 호프집에 앉아 술만 마시고 있는 지휴..... 《시점 다시 주인공시점^-^》 지휴가 나간지 5시간째 다시 말하면 지금 시각 새벽2시30분 “아씨 진짜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 [끼익!] 왔나 보다 아씨 재수없는 놈!! 지금이 몇신데 기어 들어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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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다 사랑한다 ’ ○ [31 ~ 完] <<완결>> 200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텅 하니 던져 놓았다. 나는 이불속으로 쏘오옥 들어가 머릿속에 자꾸 떠올려지는 안시혁을 생각하지 않으려 고개를 세차게 흔들곤 두눈을 꼬오옥 감았다. .... Z ........ z ............. Z ......... z ............ 드르렁 ....... 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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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랑둥이 한은겸, 쿨한여자 서은령이 만났다[2]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모습에 시선집중. "여자를 그렇게 장난처럼 가지고 놀면 안되지~~응??" "^-^누군진 모르겠지만, 제 사생활에 그렇게 뭐라...너!!!어디서 굴러온 씨다빠리길래 우리 은겸이한데 뭐라고 하니?!!" 도와주러 온 여자가 도와줄려하자, 은겸에게 달라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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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만난 그녀들을 이겨내기...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뭐먹을래... 지영 : 고기먹은지도 오래됬는데 고기먹으러 가요... 박군 : 그럴까요???....삼겹살???돼지갈비????갈매기살???? 아가씨들의 인상이 굳어 가기시작하더군요-_- 혀니 : 요 근처에 오다보니 고깃집 하나 있더군요 그리로 가시죠...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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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소다♡] [◇◆키스중독된 날라리소녀,귀여운상고일진의 입술을훔쳐라?!◆◇] (1~10)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니?” “전…8시부터 공부할거예요.방해하지말아야해요!” “그래.알았다!^ㅇ^우리딸들이 공부를한다는데!당연히 방해하지...그래야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지.-0- 따르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어!예하냐?지금 호프로 와라! -왜?8시잖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