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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샘이 설명해 주는 한옥 이야기 5, 한옥 이야기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짖기 시작했어요. 큰형은 짚풀로 대강 대강 엉기 성기 집을 지었어요. 그리고 많은 시간을 편하게 놀고 먹었지요. 둘째형은 그래도 튼튼하게 지려고 나무와 풀을 가지고 지었어요. 그럴 듯 하게 집을 지어 놓고 편히 쉬었지요. 동생은 달랐어요.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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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을 위탁주려고 합니다..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업경영체가 있으셔서 취득세 50프로 감면 받으셨구요.. 감면 받았기에 무조건 2년은 자경을 해야 한답니다..ㅜㅜ 농사를 짖기힘든 여건이어서 위탁을 주려합니다.. 모판부터 추수까지 해주고.. 직불금은 저희가 받고 쌀도 저희가 가져가는 조건에 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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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짜잔 개봉박두 해학연의 하루를 70기 운송 짱구가 부천에서 열어재낍니다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면 아마 우리는 호랭이밥이 되었을겁니다. 또 농사를 몰랐다면 수렵생활만 하고 마찮가지로 호랭이밥이 되었겠죠 농사짖기를 발명하신 그 조상님 한분은 인류를 더이상 호랭이밥에서 벗어나게하신 정말로 위대하신 조상님이십니다. 저 위에 계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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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구경 이야기 21, 22, 23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농사지은 쌀로 죽을 끓여주기도 하며 극진히 보살펴주었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왕비는 곰곰이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봤다. ‘나는 왕국으로 가는 길도 모른다. 그렇다고 사문이 우리를 끝까지 보살피리라고 믿을 수도 없다. 만약에 그가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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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잡에 대한 생각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리장애, 병해, 충해도 모른다는 말이다. 농사에 있어 가장기본도 모르면서 유전자적 전문요소인 교잡을 이야기 한다. 참! 어이...비단 콩뿐이랴~참외는 아예 본인이 보지 못한 품종은 교잡되었다고 단정짖기 일수이고 다른작물도 마찮가지이다. 생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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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짖기가 무섭게 분양이 되었다.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아파트는 부족한 상태였다. 더욱이 대형 평수를 위주로 아파트를 진 것은 조합이든 시공 사든 그것은 대단한 악재가 되었다. 거기다가 공항이 가까워 고도제한에 걸려 더 이상 높일 수도 없는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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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땅이 전원주택, 농가주택을 짓는데 문제가 없는가?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짖기 땅이 있다 하여 아무 땅에나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은 원칙적으로 지목이 '대지'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지가 아니더라도 허가를 받아 대지를 만들 수만 있다면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전원주택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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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값이 너무싸요~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더니 글쎄 한소쿠리에 천원씩하길래 청경채.꽃상추.쑥갓.깻잎을 샀어요~ 4000원어치 사서 며느리 좀 주고나도 넘 많아 오늘은 이웃집아짐도 주려고요~ 배추와 시금치는 아직비싸다 하더군요~ 다른건다 올랐는데 쌈채소는 똥금이네요~ 농사짖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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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해설, (신경림, 파장(罷場))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는 농민들의 토론의 장이자 정보의 교환처이다. 그래서 여기 저기 둘러 앉거나 서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가 농사 짖기의 어려움이나 빚뿐인 농촌의 얘기에는 모두 서울로 뜨고 싶은 마음만이 앞선다. 이런 울적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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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시대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넑게 하라꼬 해준기라. 매년 채소 피해가 심했는데 올 고추 농사부터 피해 하나도 없어. 덕본거 아이가. 또 올 가을 채소도 이...야생 고양이 하나랑 친구한다 카이. 가끔은 산을 올려 보며 짖기도하지. 어미찾은 울음 소리 같은. 자신의 처지 한탄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