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 톱밥싹치워줬어요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당히 매달아줬는데 괜찮겠죠?? 맨왼쪽이 화장실이에요 다이소에서 1000짜리 바구니2개사서 좀자르고 겹쳐서 해놨어요 근데 2다...신문지를 접어서 깔았는데 얘기들어보니까 패드?? 고양이용모래?? 그런거 쓰신다더군요 그런거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
우리들만의 여행 떠나기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마 고양이 "모리" 역시 방년 6세. 물은 발로 떠먹고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먹는 것만 보면 극도로 흥분하는 성격의 소유묘. 여자 가슴만 보면 뛰어들어 목에 팔을 두르고 무한 꾹꾹이에 돌입하는 지능범. (남자에겐 하체 안마만을 제공함.) 이제...
-
"대대손손"- 박근형 200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모래 제사다. 이번엔 잊지 말고 꼭 와. 알았지? 이대 : 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갑시다. (나간다) 이자 : 아가씨. 이해해요 (돈봉투를 꺼내며) 맨날 라면만 먹고살겠니? 나간다.(여자 보며) 아가씨도 같이 와요. 일대 : 엄마! 망연히 서 있는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