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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나 괜찮아 오빠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홀가분하다 그냥~ 모르겠어 지난달엔 솔직히 눈물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짐은...앞만 보고가자 거기 갔다와야 해결되잖아 어제도 다훈이 체육대회이면 다른때같은면 갔을꺼야 내가 거길 근데 조금씩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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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줄기 손공예 - 손수건 꽃염색 201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다훈이, 옆에 함께 누워 이 얘기 저 얘기 하다, "다훈아 우리도 나가볼까?" 계속 꼬득이니 그제서야 끄덕끄덕. 다훈인 꽃보다 초록 이파리를 더 좋아햇습니다. 바느질 시간엔 주로 실바늘 정리를 더 재밌어하던 시형이, 오늘은 난타처럼 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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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림이 샐죽! 가연인 호탕하게! 우리도 예쁜 표정 민성이와 다훈이 분명 예쁜 표정일 때 찍었는데 ㅠㅠ 그래도 귀엽잖아요! 민아와 진웅 예쁜 표정 진우! 예쁜 웃음 김가연! 장난기 가득 해인! 오빠처럼 바라보는 훈성! 표정이 왜이럴까요? 지금 손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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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클로버 4월 1주 안내문^^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 은혁 - 좋다. 왜냐하면 좋으니까. 그리고 다훈이가 있으니까. ·아가 셋 주환 - 조은사랑이다. 왜냐하면 착한사람이니까...많이 웃어서~^^ ^^ 하하하! ·첫째언니 한결 - 재미있는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예승이오빠 때문이다. ◉ 3월 생일맞이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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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정리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다훈이가 나에게 말을 하였다. "형이 가장나이가 많으니까 빙글이 돌려" 나는 하는수없이 빌글이를 돌렸다. 나는 빙글이 다음에 자전거를 타고 드리프트를 하면 놀았다. 그리고 갈시간이 돼서 우리는 집으로 다시 자전거를 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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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식구들모두다 읽어주셨으면합니다.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모슬포 교회 청년부에 재학하고 있으나 늘생각과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이사했다고다영이언니랑 다훈이오빠는 교회 안옮기고 다니는걸로 알고있지만. ㅋㅋㅋㅋ 행복하게 잘지내며 언니 오빠들에게서 저에게 항상 잘해주시고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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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지루한 이야기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다훈(다훈이 가족) ***-****-**** 양동주 7 현지가이드 : 한국인 임유정 (Tel 9-092-636-548) 현지인 Makara (Tel XXX-XXXX-XXXX) <2010. 12. 29(수) 첫째 날> 가격과 일정에 맞춰 고르다 보니 청주에서 이스타 항공으로 출발하는 이 상품을 선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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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 201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이다. 다훈이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이다. 이번 순례에 동생 용훈이랑 함께 했는데 얼마나 엄마처럼 챙기고 데리고 다니고 찾으러 다니는지....그리고 민들레를 언제나 먼저 와서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사랑스런 친구이고 채윤이는 새싹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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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 찾아 삼만리 -24화>>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짚으며 걱정하는 장면이었다. 사진으로 보니 다훈의 빨개진 얼굴이 더욱 두드러진다. '어머,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다훈이오빠 정말 귀엽다!!' '둘은 레알임! 같은 방쓴데요~' '꺅, 둘이 밤마다 뭐하는걸까나?' 동호는 그만 먹던 과자를 '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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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알찬샘 2, 3학년 텃밭 이야기 201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오빠들이 “무당벌레다!”라고 했다. 나는 달려가서 무당벌레를 손가락으로 쳤다. 무당벌레는 날아서 상추 밭으로 날아갔다. 날짜 : 7월 21일 날씨 : 더웠다. (심승범) 고추밭에서 고추 *타고 고추밭 풀 뽑고 내 밭에서 풀 뽑고 채소 따고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