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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실화]곱게 포장된 토막시체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허가 술집에 있는 것을 가출 15일만에 발견하여 권모 씨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그는 아내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했다. 석씨는 다음날인 14일밤 완전범죄를 노리고 자기집에서 식칼과 도끼를 가져가 숨진 최씨를 양팔과 두다리 그리고 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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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실화]불운의 사나이 김복수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당감동에서 훔친 것이었고 피해자도 확인되어 김복수는 단순 야간 주거 침입 절도범으로 구속되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수상히 여긴 김 형사와 그 부하 형사들이 김복수의 여죄를 추궁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는 김복수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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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 하는 그녀에게...... 200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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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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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미안해...실화]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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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200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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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포의 밤을 보내다... 200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게 술집안이 어두워졌어요. 헉..정전... 이것이 태풍으로 인한 정전?? 우린 놀래서 일어나서 주인장에게 물어봤더니.. 바깥문도 다 잠궜다며. 돈내고 나가라는것이었다 -_-;;;;; 지상은 지하세계와 와 판이하게 달랐고 거리엔 인적도 없고..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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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 별일 없나? 200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저녁에 당감동에서 술 마시다가 골로 가는줄 알았다 이층 통유리 너머로 커다란 널판지만한게 날라 가더니 얼마 않있어서 술집 불이 완전히 나가더라... 집까지 오는데.... 제대후로 그렇게 무섭긴 처음이였네.. 다들 집에는 별일 없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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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친구들..... 200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에 테이프 바르고 피난 준비 하고있었지. 자고로 울집은 당감동 개금 안니 진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일끼야. 근데 울동창...들고 나갔지. 우산을 펴는 순간 바로 버렸다. 1차로 간 술집, 지하인데.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환풍기 뿌아져서 나왔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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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200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