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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viva 가는 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해의 요트가 한 폭 그림으로 조화를 더해간다. 잠시 코지타노 선착장에 내려 깍아지른 절벽에 지어진 건축물의 신기로움에 그 진입로를 찾아 본다 . 진입로는 있는 것이 확실한데 육안으로 확인 할 수가 없다. 아말피 해안 도착 시간은 여덟시 조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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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 ㅡ6명ㅡ제주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던 마노르블랑 카페~ 입장료 6천원 커피값 ~5천원 따로따로 더뚜리살던 ㅡ황순금 한더미 살던 ㅡ송은숙 더뚜리 살던 ㅡ박금희...ㅡ첫날 점심 첫째날~ 포토존에서 ~ 저녁 노을보며 ~ 요트투어~1인ㅡ5만1천원 요트 맨 앞자리~ 뽈락 1마리 ㅡ낚시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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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 애써주신 여의도 요트타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묘한 울림과 깊이로 감동을 준다. 무엇보다 익숙해서 더 좋다. 이 아름다운 시간과 공간에서 누군가는 시인처럼 말하고 누군...반하는 사람, 목숨 바치는 사랑! 우리들보다 앞선 타임의 요트손님은 꽃다발을 소중히 안고 내려오는 젊은 커플이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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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 맥그리거, 챈들러 지진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야 요트 위에서 약 빨고 코카인 핧고 술 마시다가 객사 할 셀럽 인플루언서 같은거지 이걸 이 사실을 길 가는 바이든 지지자 같은 저지능 새끼들 조차도 다 아는데 챈들러 이 씹병신은 우리 맥구 꼭 올거야~ 이러면서 아무 가치 없이 자기 경력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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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항해/송강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요트 위는 천국과도 같다. 새롭게 군사기지가 지어진 이 작고 외로운 섬에서 온종일 떠도는 고양이들의 먹이를 주러 다니는 동네 바보 청년과 토네이도라는 이름의 푸드트럭 장사를 꿈꾸는 한 소년이 매일 같이 우리 배를 찾아왔다. 그 소년은 우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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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코토르, 몬테네그로 ㅡ 무지하게 이쁜 마을. 크루즈도 정박. 요트 많고 뒤는 산이고 앞은 바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했더니 지갑을 꺼내더니 백 레크를 준다. 이걸로 기사한테 주란다. 이건 뭥미. 졸지에 .. 어리버리 몬테 가는 둘이가 더 붙어서 세명이 되었다. 누가 길을 건너서 보니 목에 팻말이 걸려있다. 내가 탈 버스 직원이다. 우릴 잡으러 왔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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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섬 힘든 만큼 값진 풍광을 보여 준 선갑산을 다녀와서~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치와 매력이 있는 선갑산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그래서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함께한 좋은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화성 뱃놀이 축제 꽃조형물 전곡항에서 요트를 기다리며 마리나 요트 선착장 선각도에 도착해 접안을 위해 먼저 저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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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출발 굴업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욱한 안개로 좀 아슀지만 나름 트레킹 힌기에는 참좋은 날씨 였습니다. 참석 해 주신 17분 모두 인솔, 진행에 협조 해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17년 발렌타인과 최고급 고량주, 그리고 소주를 연속으로 마셨더니 기절합니다~^^ 6/22 출발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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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소 - 스위스 생모리츠 겨울 중의 겨울을 누릴 수 있는 작은 마을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광을 받고 있다. 여름에는 골프, 여름스키, 윈드서핑, 요트,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겨울골프 등 여름과...하지만 생모리츠의 매력은 단연 여름보다 겨울에 더 크게 드러난다. 겨울에만 만끽할 수 있는 알프스 설산의 장엄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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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ento Italy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스런 요트들이 뒤섞여 파도를 맞고 있다. 또한 높은 절벽 설치한 철 계단은 수많은 인파가 두 줄을 묶은듯 이어지고 작은 노젓는 보트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순서가 되어 작은 배에 첫 몸을 실으니 넘어질듯 배가 휘청이고 있다. 선장과 나 두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