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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 도연명(陶淵明)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혈육만을 친할까?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쁨을 얻었으면 마땅히 즐거워하고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 말 술이라도 이웃을 모아야지.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젊은 때는 다시 오지 아니하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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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락지위형제 하필골육친) 땅에 태어난 모두가 형제이니 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인가 得歡當作樂 斗酒聚比隣)(득환당작락 두주취비린) 기쁨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말 술 이웃과 함께 모여 마셔라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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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 前集 卷二 / 五言古風短篇 고문진보전집 권일/오언고풍단편 201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하필골육친) : 꼭 친형제로 될 것도 없도다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 기쁜 일 생기면 즐겁게 지내야 하니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 한 말의 술로 이웃을 모으는도다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 젊은 날운 다시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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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2017.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此已非常身(차이비상신)이라. 落地爲兄弟(낙지위형제)하니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고.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이니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이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오,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이니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하라. 歲月不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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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 (하필골육친) 어찌 꼭 골육만을 친하리오.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쁨을 얻었으면 마땅히 즐겨 할 것은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한 말의 술로 이웃을 모을 것이다.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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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陶淵明(도연명) : 가을밤 201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육친 得歡當作樂 기쁨을 얻었으면 마땅히 함께 즐거워하고 득환당작락 斗酒聚比隣 한 말 술이라도 사서 이웃을 불러야지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젊은 때는 다시 오지 아니하고 성년불중래 一日難再晨 하루에 새벽은 거듭되지 않는다네 일일난재신 及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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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陶淵明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轉 분산축풍전 此已非常身 차이비상신 落地爲兄弟 낙지위형제 何必骨肉親 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인생이란 뿌리와 꼭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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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 時(잡시)十二首(12수) 陶淵明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형제 하필골육친 땅 위에 태어나면 모두가 형제이니, 어찌 반드시 骨肉만을 따지랴? 得歡當作樂 斗酒聚比鄰 득환당작락 두주취비린 기쁜 일이 생기면 마땅히 즐겨야 하는 것, 한 말의 술이라도 받아놓고 이웃을 모은다.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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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淵明 - 雜時(잡시) 十二首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得歡當作樂 斗酒聚比鄰 기쁜 일이 생기면 마땅히 즐겨야 하는 것, 한 말의 술이라도 받아놓고 이웃을 모은다. 득환당작락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한창 때는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있기는 어려운 것. 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 及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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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淵明 / 雜詩 몇 수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 하필골육친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得歡當作樂 득환당작악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盛年不重來 성년불중래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