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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합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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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와 동행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의 일생동안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굽이굽이 인생의 어려운 시간을 지날 때마다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의 말년에 가서 그의 일생을 회고하면서 그는 고백합니다. “주님이, 야훼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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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히 여김을 받으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는 따뜻한 불기둥으로, 그리고 아침에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또 때에 따라 바위에서 물이 샘솟게 해주셔서 저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고, 놀라운 것은 40년 동안 옷이 닳아지지 아니하고, 신발이 닳아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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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을 부어 주리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거기서 또 20불만 꺼내서 먹을 것 자기가 나가서 사 먹었더라면 그렇게 추운 겨울에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슬리핑백을 갖고 겨울에 얼어 죽은 사람이나 오늘날 돈을 갖다가 금고에만 가득 쌓아놓고 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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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은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끼 따뜻한 국에 밥을 먹을 수 있고, 간호사들과 의사 선생님이 수시로 와서 돌봐주고, 교구 식구들이 찾아오고 진짜 좋습니다. 퇴원하기가 싫을 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마음 한 구석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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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의 교수 가운데 최고 교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따뜻한 동행’이란 단체의 홍보대사로도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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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붙들어 주시고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는 겸손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은 겸손의 일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마구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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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용인보호자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이용인보호자간담회에서는, 따뜻한동행 지원 <드림하우스>공사 완료 안내 및 7,8월 생일파티를 공지하였습니다. 센터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코로나 마스크 착용에 대해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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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외--최호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손 덥석 잡아주는 따뜻한 손 넘어진 사람 일으켜 세워주는 고마운 손 궂은 일 마다 않고 거칠면 또 어떤가, 잡고 싶은 손 마디...문 앞에 서성이는 마음 핏줄로 이어진 버팀목에 싹이 돋기도 하는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이여! 간이역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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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7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를 동행했다. 우리 창설자의 사망 소식은 금방 리지외에 퍼졌다. 관 주위에 놓인 많은 화환과 꽃다발을 정리하는 소임이 내게 주어졌다. 그때 빈센트 수녀님이 나를 지켜보다가 책망조로 소리쳤다. “수녀님 참 잘하네요. 가난한 이들의 꽃다발은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