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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자 이별이라고 어렵고 둥지를 찾았는데 몇컷 못보고 이소를 했던 긴꼬리딱새랍니다 장마로 인해 빛도 없고 숲도 어둡고 에휴~ 감도 10000이상 올리고 겨우인증만 했네요 노이즈가 심하지만 본것으로 만족했던날이랍니다. 자연그대로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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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 육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꼬리딱새 육추 우리나라에 드물게 여름철에 찾아오는 긴꼬리딱새는 과거는 삼광조라고 불렀으나 종명이 바뀌어 긴꼬리딱새로 부르는데 이 종의 수컷은 백색형과 밤색형 두 종류가 있다. 이 종류의 수컷이 꼬리가 긴 것이 특징이고 암컷은 꼬리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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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2(먹이주는모습)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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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삼광조] 2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의 소음으로 소리를 죽여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대신 긴꼬리딱새의 소리를 임의로 넣었습니다 꼬리가 긴 녀석은 수컷, 짧은 녀석은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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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삼광조] 1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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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의 한살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모퉁이 부엌에서 알 낳고, 새끼 키워 이소에 성공한 딱새 부부. 특별한 기억을 잊지 않으려 기록하고자 합니다. <수컷> <암컷> 2024년 6월 6일 - 암컷이 알 품기 시작. 엄마 딱새가 잠깐 외출한 틈을 타 바구니를 보니 알 여섯개가 있음. 2024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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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덕 / 홍성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언덕 홍성란 앵두나무 아래 지날 때 올려다보았네. 꿀 따는 벌이 반가워 앵두 먹는 딱새가 좋아 사람들 손대지 않는 어여쁜 풍경이었네. 《시조21》2024.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