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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사님 진찰좀 해주세요 전 왜이렇게 이쁘죠♡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봐."-그 남자 그 남자는 왠지 얼굴과는다르게 친절한것같다 . 그인간은 지 친구들을보내고 근처에있는약국으로가더니 마데카응~이랑 대일밴드를 사왔다-_ - 병주고약주고하네 이새끼.. 그러고는 오더니 내 팔이랑 다리에 마데카 응~이랑 대일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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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퍽' 주족- - 미췬놈과, 얼꽝 oㅏ줌마의 러브스토리 ]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마데카 솔 ~ 솔을 꺼내고 뚜껑을열고 , 약을 찌 ~ 익, , ' 장난해- - ? 약 그렇게 많이 짜서 모하게 ? ' - 성진 ' 어- - ? 나도 모르게 힘이 , 캬캬 . 뭐 나 바르면 되 , ㅋ ' - 랍흐 어쩌면, 진아라는년- - 내가 아주 콰콱- - 밝아버려- - +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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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먹자aa] ※※ 훔치다, 그리고 훔.쳤.다 ※※ 61~70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마데카쏠은 살이 생기는건데..= _ =. 난 멍든거라구우..ㅜ.,ㅜ.. 찰칵. 헉. - 0 - 아무도 없다.. 우씨..ㅠ.,ㅠ.. 나 아픈데.. 난 화분 밑에 열쇠를 찾아서, 집으로 기어들어갔ㄷ ㅏ. 살며시 옷을 벗어보니... 어어억! - 0 -..!! 이건, 멍과 함께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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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치다, 그리고 훔.쳤.다 ※※ 61~70 200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마데카쏠은 살이 생기는건데..= _ =. 난 멍든거라구우..ㅜ.,ㅜ.. 찰칵. 헉. - 0 - 아무도 없다.. 우씨..ㅠ.,ㅠ.. 나 아픈데.. 난 화분 밑에 열쇠를 찾아서, 집으로 기어들어갔ㄷ ㅏ. 살며시 옷을 벗어보니... 어어억! - 0 -..!! 이건, 멍과 함께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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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치다, 그리고 훔.쳤.다 ※※ 61~70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마데카쏠은 살이 생기는건데..= _ =. 난 멍든거라구우..ㅜ.,ㅜ.. 찰칵. 헉. - 0 - 아무도 없다.. 우씨..ㅠ.,ㅠ.. 나 아픈데.. 난 화분 밑에 열쇠를 찾아서, 집으로 기어들어갔ㄷ ㅏ. 살며시 옷을 벗어보니... 어어억! - 0 -..!! 이건, 멍과 함께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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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오른손 수난시대...ㅠㅠ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 아주 미친다............아직 컴터에 입력할자료가 책상으로....박스로 하나가득인디......어쩌라는건쥐..ㅡㅡ;; 마데카X 바르고 밴드 붙여놨는디................피가 안멈춘다...된장맞을.. 암튼 오른손에 뭐가 끼었나......몇주째 계속 오른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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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야 인생이란 -_- 200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내 귀를 손으로 잡아뜯는데 찢어졌는지 -_- 어찌됬는지 피가났따 양호실을 가서 새살이 솔솔난다는 마데카'헤'를 발르고 대일밴드하나 붙ㅇㅣ고 과학실로 들어왔따 [ 대략 나의 씨에이는 과학탐구반이오 ] 내가 들어오자마자 선생이 나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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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중독 피어싱소년 나는 그소년의 아내입니다 # # [키스 여덟번] 200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놀랬다 "시..시끄러워!! 그.. 그건.. 에씨! 빨랑 약국이나 가자!" "키킥 꽥꽥이 얼굴 빨갛다" 우린 약국에서 마데카* 하고 빨간약과 밴드 몇개를 샀다 그리고 어느 시멘트로 만들어진 계단에 걸터앉아 피어싱이 해주는 치료를 받았다 "큰일났다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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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새해는 새해구나...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독해야하지 않겠어?) 담날에 병원을 몇군데 돌아다녔지만 다들 퇴짜를 맞았지..예약이 안됐다나? 우씨.. 그래서 걍 마데카X과 대X밴드로 마무리를 했지..(그래도 흉터가 안남은게 다행이다.) 3일날엔 오토바이 사고가 있었고 (왼쪽 무릎만 살짝 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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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의 위력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그게,,,, 빨갛게 변해버린,, 그래서 결국은 약도 닦고 다시 닦고 다시 닦다가 약 아무렇게나 바르고, 밴드를 붙였는데,, 30분정도 되서 밴드가 답답해서 떼니깐, 살이 지들끼리 딱 붙어버린,, 나중에는 이게 마데카술(?)인가 하여튼 그약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