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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희가 돌아왔나봐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장에 심야괴담회 이말꼭 원정빌라 연극 (출연?) 승부 (개봉?) 가 남았다니!!!!! 말도 안돼 이게 무슨일이야 기분이가 째져! 돈 마니 벌어야지...죄다 회전문 뱅뱅뱅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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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기 4대대 040507 김태윤 훈련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일급이 32만원이래 ㅋㅋ 8시간에 그럼 시급이 4만원인거임? 미쳤당 시급 4만원인데 토킹만 해주면 된다고라? 말도 안돼 아 그리고 여기 얘기를 좀 해주자면 오킹 정신병원 들어갔대 먼 투자 사기? 그걸로 나락간건 알지 너 하여튼 그거 때매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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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대구공방전] 굴지의 H그룹 공개채용 합격 후기 (13)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엾이 여기셔서!" "안녕히 가십시오" "다음번에 고객으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싫어. 사장님!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말도 안 돼!!!!" "편파 판정이예요.!!!" 단비가 되어버린 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방해 말고 얼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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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는 고먐미?!💞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혀누 안뇽?! 애기야 벌써 프롬이 400일 이래 말도 안돼... 진짜 시간 가는지 모르고 했다.. 맞지? ㅠㅅㅠ 앞으로 저 숫자가 몇배가 될 때까지 애기 옆에 있어야징~ ㅎㅎ 요즘 날씨 너무 덥지않아? 막 살이 따가워... 선크림 잘 바르고 다녀 애기..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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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알고 알 수 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배추와 양배추가, 그것도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만나 새로운 종을 만들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에이 말도 안 돼”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봄이면 제주도를 노랗게 물들이는 꽃이 있죠. 바로 유채꽃. 이 유채꽃이 바로 배추와 양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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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가는길,137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럼 정양이 시간비 물어야 하잖아,,'' ''호호,,제가 알아서 할게요,,'' ''아니야,,그것을 말도 안돼,,'' ''.....................'' ''이봐요,,주인,,'' 내가 주인을 부르자 주인은 놀란 모습으로 달려온다,, ''네,,,네,,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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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소중한 관계인 우리👶🏻💘🐰#462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하지 않은데, 다른 것이 당연해질 리가 없어. 그런데도 나는 승헌짱이 있어주는 것을 좀 당연하게 느껴버린 것 같아. 말도 안돼 승헌짱이 있어주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승헌짱을 만난 것에 감사하고 힘껏 응원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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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보낸 사랑의 에너지 기억나지 않아 어디 두고 왔는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 사치일지도 몰라 크리스마스라도 사실 행복해 하고 있잖아 Hey mr. honey! You get up just like the boys caravan. But yet where are you? Actually I don't know even What is your name. 스무 살이 될 때면 귀여운 연인이 생길 거라고?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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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종합검진 다 받으라는데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적강제성은 없는걸로 압니다 정기검진 특수검진은 받았고요. 다 받으라고 압박하는 이유가 뭘까요? 비용은 나오고요. 병걸렸다고 회사에 산재신청되는거 아니지 않나요? 직원건강을위해란 소리는 말도안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