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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 준 1539년(중종 34) ~ 1615년(광해군 7) -각문인물-17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학의 보감으로서, 출판된 뒤 곧 일본과 중국에 전해져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출판되어 귀중한 한방임상의학서가 되었다. 허준은 『동의보감』이외에도 많은 의방서 등을 증보 개편하거나, 또는 알기 쉽게 한글로써 해석, 출판하였다. 1601년(선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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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 준 1539년(중종 34) ~ 1615년(광해군 7) 각문인물-17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학의 보감으로서, 출판된 뒤 곧 일본과 중국에 전해져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출판되어 귀중한 한방임상의학서가 되었다. 허준은 『동의보감』이외에도 많은 의방서 등을 증보 개편하거나, 또는 알기 쉽게 한글로써 해석, 출판하였다. 1601년(선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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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02장 그랜드 종합 주석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 보감-2:13-17 예수와 죄인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으신 의로우신 분이시나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악된 이 세상에 오셨다. 따라서 그분은 스스로 의로운 체하며 율법적인 자기 의에 만족하는 자를 배척하시고, 겸손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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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제주사랑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조보감』에 공히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을 전재轉載하면 다음과 같다. 임금은 이르노라. 아, 너희 탐라는 천 리나 떨어진 해중에 자리잡고 있는데, 해마다 공물로 귤과 좋은 말을 진헌하였도다. 또 흑우와 비자 열매를 보내 제사용으로 이바지하고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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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인의 잡학사전]허준,허재..허씨는 왜 외자 이름 많을까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하는 명의 모두 허씨에 이름이 외자(한 글자)라니 신기하지 않나요? 한국 사람은 성(姓)을 제외하면 이름이 두 글자인 게 기본이지만 허씨 중에는 이렇게 유독 외자 이름인 인물이 많습니다. ‘홍길동전’을 쓴 허균(許筠·1569~1618) 같은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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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속에 빠지다 101호 작품 입니다.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나라를 야금야금 빼앗아 가는 강희제의 흥에 빠진 졸작들을 보며 탄식을 하던 연암을 보았다. 동의 보감을 읽으며 유의태와 허준의 진정한 명의를 보았고 상도를 읽으며 “배영배 여의동사” 를 알았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매며 젖떨어진 아이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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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례를 구원한 다섯 분의 영웅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깨우치면 글을 아는 양반들의 기득 권이 무너진다는 것. 3. 질병으로 부터 구출한 허준선생 허준은 타고난 명의. 자기의 의술을 동의 보감이라는 필생의 역작에 담아서 이를 후대에 전하였기에 그의 공로는 단순히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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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 - 나라의 흥망은 자유롭게 말할 권리에 달렸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명의 간관(諫官)도 죄를 물은 적이 없는데도 저 괴팍하고 귀신같은 무리들은 매번 간언을 할 기회를 만날 때마다 불평불만과 원망하는 마음을 품었다. 예전에는 윤약연과 한후익이 그랬고, 요즘에는 이택징과 이유백의 무리가 겉으로는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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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통증에 좋은 약초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의 보감에 36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오장을 좋게하며 맥풍, 통풍, 어지럼증, 온몸의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것을 치료한다라고 되어 있음. 따뜻한 성질. 독 없음. 모과 - 신경통. 근육통등 각종 통증에 사용. 하체마비 경련. 목이 돌아가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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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통증에 좋은 약초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의 보감에 36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오장을 좋게하며 맥풍, 통풍, 어지럼증, 온몸의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것을 치료한다라고 되어 있음. 따뜻한 성질. 독 없음. 모과 - 신경통. 근육통등 각종 통증에 사용. 하체마비 경련. 목이 돌아가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