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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波 吳銀鎬 세상사는 이야기-37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 똥침이나 놓을까? 그랬는데 20대 총각 시절엔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도 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고 50대 시절엔 우수수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에 술 한잔 할 친구가 그리웠던 시절도 지나가버린 오늘 은별 금별 반짝이는 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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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금) 고추 추비와 팥을 심는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고랑을 넣고 물을 주었다. 작년까지는 콩과 팥을 모종으로 심었는데 올해는 씨로 바로 심으니 지난주 넣은 메주콩은 아직 무소식이다. 그동안 비가 안와서 인지...? 내일 모레 비가 온다하니 메주콩과 팥이 잘 발아하길 기대 해본다. 살구와 자두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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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금요일 ( 오월 열엿새 날 ) 역전할 수 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한다 붉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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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자 / 바람끼 심한 남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가 여자를 찾아가 손목을 잡고 이렇게 물었다 당신 마누라의 어원이 어디어 나왔는지 아나? 모처럼 질문에 여자는 깜깜 무소식이다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그건 말이야 부부가 잠자리에서 생긴거야 그래도 여자가 어찌된 영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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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기 입소전 알아야 할 사항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소하는 예비훈병들은 치료후 재입소 가능합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 부모님께 전화가 온다고 하니 1주차는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전화 없으면 정식 입소입니다. 혹여 퇴소하는 예비훈병이 전화후 집으로 오면 따뜻하게 맞이해 주세요..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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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집사의 잡다한이야기"---(1220) "신앙 이야기"---(347) "최집사의 삶"---(4)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사람들이 있어 당신께서 문을 열어줬다했다.일년전에 주민센터 간사(정분희 - LG부동산)님께 3억 5천으로 내놓았으나 무소식이기에 총무님(동서분이 리츠부동산)께도 10개월째~ 오늘 또 다른 "우성부동산" 에 3억 2천까지 다운시켜 (4억까지 올라간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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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책에 싣지 못한 이야기- 2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더구나 산간벽지 마을로 다니다보면 인터넷과 접할 기회가 없어서, 전화니 메일이니 하는 것들과는 거리가 멀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나 편할 대로의 생각으로 잊고 있었다. 아니, 저절로 잊혀졌었다.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들른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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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입사 10일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곳에서 다시 오라고 연락왔다. 여기아니라도 갈곳 많다. @나는 없다. 전직장 연락하니까 사장이 해외라더니 그 후로 감감 무소식 전기테이프 벗겼더니 물이 콸콸콸 여기 막으면 저기 터지고. 접착제 안된다고 텅스텐봉 달궈서 인두처럼 지짐. 안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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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두 절을 비교하다 ~ 460. 앞쪽의 옛 절터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한다. 이쯤 되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눈치라도 채야 할 텐데 아직 이 스님은 감감무소식이다. 이런 데서는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다."어떻게 해야 속이지 않겠습니까?"라고 반문하니,"그대 스스로 살 궁리를 해야 한다.내 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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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유님 보세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가끔 주문하고 불안할때가 있어요 주문이 잘 되었나? 주문 확인은 했을까? 물건은 언제 오나 등등 지금도 6월12일 주문,입금한 장아찌용 매실을 기다리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매실이 끝날 때 아닌가요? 답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