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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Gypsy ways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언 메이든으로 비유하자면 에이조는 폴 디아노, 유키오는 브루스 디킨슨 풍이고 헬로윈에 대입시키면 사카모토는 미하일 키스케 , 유키오는 엔디 데리스 과이다. 비슷한 공식을 레인보우에 적용하면 사카모토 에이조는 조 린 터너, 유키오 모리까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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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Bound to break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언 메이든의 The Trooper와 감히 견줄 만한 정감 어린 리프 역쉬 졸라리 생동감 넘친다 그위에 얹혀진 사카모토의 강렬한 보컬 역시 너무나도 멋지고.... 과히 앤썸 최고의 트랙중 하나라고 불리우기 손색이 없는 킬링 넘버다!!!!!! 특히 중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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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202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자면 아이언 메이든이 이 앨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간다기 보다는 어떠한 운명에 의해...곡인 온리 더 굿 다이 영 후반부가 존의 주장을 뒷받 침하고 있다. 온리 더 굿 다이 영 후반부에 교묘하게 연결되는 문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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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0년...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혹새를 문 닫게 된다면 맨 마지막곡으로 이걸 틀어야겠다고 작정했던 곡이었다. 으음 솔직히 나는 이 곡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온라인 주혹새 카페를 운영해본 결과 블랙 싸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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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언 메이든의 파워슬레이브가 절로 떠올랐다. 파워슬레이브와 함께 떠오른 또 하나의 헤비메탈 음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메탈리카의 명곡 Creeping death였다. https://youtu.be/IjjCp_QU5Qk 클리핑 데쓰의 가사는 영화 속에서 모세가 알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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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Generation Axe Yes24 Live Hall 공연후기 202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겹게 문을 열었다. 보스톤의 Foreplay 같던데 맞나? 왼쪽부터 누노, 잭 와일드, 스티브 바이, 잉베이 맘스틴, 토신 아바시~ 첫번째 무대는 아바시... 83년생이고 디젠트 계열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코어 연주자였다. 기타는 엄청 잘 쳤다. 이쪽 계열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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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Renegade 202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언 메이든을 연상케하는 리프가 상당히 긴박감 있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기반으로 작성된 묵시록적인 가사 또한 좋다 범인들의 뇌리에 생생하게 각인된 씬 리지의 형상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졸라 헤비한 음악이다 나는 이곡을 1987년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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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7집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언 메이든 리뷰는 너무 객관적이었고 명료하고 심플했어 한마디로 말해서 매니아적인 분위기보다는 평론가같은 느낌이었다 그것이지 난 그게 마음에 안들어....." "그래서?" "하지만.... 나름대로 성의를 다해 쓰는 마음이 보여서 그녀를 죽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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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자면 아이언 메이든이 이 앨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간다기 보다는 어떠한 운명에 의해...곡인 온리 더 굿 다이 영 후반부가 존의 주장을 뒷받 침하고 있다. 온리 더 굿 다이 영 후반부에 교묘하게 연결되는 문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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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Generation Axe Yes24 Live Hall 공연후기 201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겹게 문을 열었다. 보스톤의 Foreplay 같던데 맞나? 왼쪽부터 누노, 잭 와일드, 스티브 바이, 잉베이 맘스틴, 토신 아바시~ 첫번째 무대는 아바시... 83년생이고 디젠트 계열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코어 연주자였다. 기타는 엄청 잘 쳤다. 이쪽 계열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