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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眞紅)의 혈족(血族) - (5) Light & Shadow...#4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승으로 관광보낸 X모씨...라는 기사가 나면 제가 한 줄 아세요. 옘병. 잡설이 길었군요. 후우, 1주일동안 뭔가 어이없게 지나간 느낌. 뭐 축구는 이대로 기다렸다가 결승전이나 봐야겠습니다. 어떻게 된게 분명 개최국은 독일인데 스위스가 이득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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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14)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던 친구네. 아직 어려 이런 일에 감정 조절이 안 될거야. 시간을 좀 주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아니겠나. 비서 (보는데, 여전히 불안한 표정이다) 일도 그보다 김이사 일은 어떻게 돼 가나? 아직 보고가 안 들어 온 것 같은데. (하고 비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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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동락] - (비밀스런 계약결혼) 11~20편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냐고 묻진 말아라~ 그냥 .... 한번 그래보구 싶었다.. --; ) 그렇게 살며시 방을 빠져나와 내 방으로 돌아왔다... 쿵.. 쿵..... 쿵........ 이 두근거림은 뭐지? 놈의 패이스에 말려든것 같은(?) 약간의 의문이 일기도 했지만... 복수의 칼날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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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묻지마 관광체험기 4부 (마지막회) [펌]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의 만남은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시간과 육체를 흘려 보낼줄 아는겁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두어시간의 밀폐된 공간에서의...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름도 묻지마, 사는곳도 묻지마, 연락처도 묻지마. 이렇게 아무것도 묻지 않은채 자연스럽게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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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사랑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으로 묻지마 관광을 했었는데 당연히 여자는 그 친구가 책임을 지고 조달하기로 했는데 아주 성공적인(?) 만남이었다. 대형버스 한 대 대절하여 전라도 땅끝 근처에서 놀다 왔는데 나는 워낙 소심하고 가정적이어서(?) 파트너가 되었던 사람과 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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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Girl] 잉글리쉬맨 1-1~1-5 200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 둘이 오래 사귀었고...곧 결혼한다잖아. 그러니까 그냥 좋은 선생님하자. 그게 맘이 편할꺼야. " " 남자가 그 놈밖에 없어?! 울 회사에 프랑스 놈인데 괜찮은 놈 있어! 내가 그 놈 소개시켜 줄께. 그러니까 촬리는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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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체험기(4부-마지막)-퍼옴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의 만남은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시간과 육체를 흘려 보낼줄 아는겁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두어시간의 밀폐된 공간에서의...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름도 묻지마, 사는곳도 묻지마, 연락처도 묻지마. 이렇게 아무것도 묻지 않은채 자연스럽게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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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200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루다 보니 이젠 잊혀져 버렸네요. 묻지마 관광을 전 가 보질 못해 그냥 친구에게 들은 얘기만 적어 보고자 합니다. (절대 오해...사람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하루는 애인(?)이 된다고도 하더군요. 보편적인 만남은 그냥 하루 즐겁게 구경하고 얘기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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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05년 03월 16일 (수요일) 200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만남 영상컬럼 2005년 3월 16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이곳에 담는 자료는 국내 신문사이트의 인터넷판 자료를 모아 쉽게 보실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 것임 2005년 3월부터 시행하는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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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史記- 대부도 열전 200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친구들을 보러 갈꺼다. -젊은 오빠- " 태백에선 깅용싱이 하루가 멀다 하고 칭구들에게 너 이번에 참석안하면 패 주겨 버릴껴 하며 공갈 협박을 해대고 항상깅은 조용히 명부들을 들치며 소식전하기에 여념이 없고 잉명숭은 지역사회 문화행사란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