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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요약정리 ㅡ169편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성, 백회혈에 뜸을 떠도 된다[단심]. 8.○ 속골이 아프고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고 콧물이 많이 흐르며 속골이 다는 것 같기도 하고 찬 것 같기도 한 데는 신회혈에 뜸을 뜬다[자생]. 9.○ 미릉골(眉稜骨)이 아픈 데는 찬죽(찬竹), 합곡, 신정,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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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혈, 공최혈 등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백회혈은 머리 꼭대기 부분에 있다.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의 중심에서 올라간 선이 만나는 지점으로, 정맥이 모이는 곳인 만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지압법은 간단하다.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 안으며 좌우 중지로 눌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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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六十六 章 신비한 노인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들의 위치를 한 단계 끌어올려 보려는 욕심이 있었지만 전옥린이 이렇게 완곡하게 거절하게 되자 더 부탁을 할 수도 없고 해서 할 수 없이 함께 포권을 했다. 『전대협, 그럼 다음에 만나 뵙겠습니다.』 전옥린도 포권을 했다. 『두 분 고마웠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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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장 운명의 동업자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위치가 어딘지조차 완전한 비밀이다. 그들은 대륙상가에 버금 가는 비밀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특이한 신호에 따라 신속히 모이며, 마접이 원할 경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에 불과하다. 마검무영루(魔劍無影樓). 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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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불사마검을 얻다.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백회혈올 통해 완전히 사라져 갔다. 일순, 용비운은 전신 가득 충만한 기력에 훨훨 날 것만 같았다. 경맥을 타고 꿈틀거리는 시원한 기운이 장심을 타고 그대로 폭출 될 것만 같았다. "하하.. 이제 되었는가?" 용비운은 불사오제를 향해 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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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百年第一人, 萬事人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섰고 , 백회혈(百會穴) 부근에 은은히 어리는 저 찬란한 오색광을 보니 이미 천지교태지신을 이루었고, 저 침착한 태도와 태산 같은 기도는 이미 일가(一家)를 이룬 종사(宗士)의 몸가짐이다." "과…과연…" "맞다. 이제보니… 그렇다!" "오오…" 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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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거듭되는 안배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백 개의 창고 가운데 세 개는 해약신도 중심부에 세워져 있다. 가장 중요하고 신성한 세 개의 창고. 백석로를 따라가다 보면 바라든 바라지 않든, 그 곳을 거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낭옥비의 팔뚝에는 등룡철묵환이 차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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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장 여소교와 천산 마귀할멈의 죽음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백회혈에 꽂아야 해." 천산 마귀할멈이 대롱을 번쩍 들더니 농부의 정수리에 쿡 박아 넣었다. 대롱을 통해 시뻘건 뇌수가 솟구쳤다. 매초풍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마귀할멈의 심법이란 게 내 구음백골조와 별반 차이가 없구나. 손가락만 살짝 튕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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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행 28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백회혈이 열리기 전의 이야기였다. 지금은 아니었다. "스륵" 무정의 오른발이 땅속으로 파고 든다. 양편에서 오는 자들이 반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각기 파지룡보를 시전한다. 더욱더 빠른 속력으로 양손을 치켜들면서 무정을 노린다. 침잠하게 눈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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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행 27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위치에서 자신들과 동료가 되었고 그렇게 살아왔다. 사군이 죽었다고 해서 일어나는 분노나 살기 따위는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들에게 드러나는 감정은 두려움, 그 하나뿐이었다. 일군의 눈에 무정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