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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ver. 지극히주관적인 광주맛집(가본곳 들은곳)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알탕먹은기억밖에 ^^ 양이 엄청나요 ㅋㅋㅋ진짜 배터집니다 곤이도많고!!!!!!!전 뚱땡이라 적당히맛나고 양많으면좋음 벼락 - 냉면집인데 어정쩡한 냉명집가느니 싸고 양많고 고기까지주는 벼락가서 먹을래용 ㅋㅋ걍 msg맛인지 맛있게 먹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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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차 정기산행기(삼각산) - 김부종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벼락맞은 권박, '쫄 이건 그래도 웃고있네? 콱! 그래도 우야겠노. 내가 참아야지!' 점심 후 대동문을 지나 아카데미 하우스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했다. 아카데미 하산길도 물이 말라 개울에는 알탕은커녕 족탕도 못할 정도로 메마르다. 악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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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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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야ʕ•ﻌ•ʔ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기랑 냉면! 요즘 진짜 잘 먹구 다녀 나는 여름이면 빠지고 겨울이면 찌는 타입이라 (신기하지) 이제 살이 찌는 계절이 왔어 아무래도 여름은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니까 빠지고 겨울은 추워서 움추리고 다니니깐? 찌는 것 같긴 해 추위를 많이 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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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징계에서 포기된 중생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럽니다. 냉면집에 가면 엎어 놔달라하여 밑에다 고기를 놓으라는 뜻입니다. 이 중이 어디를 가서 한 보름 있다가 들어오더니 저녁에 누워서 잠을 한잠 곤하게 자다가 깜짝 놀라 일어나면서 ----「에이! 꿈도 고약하다, 고약하다.」 ----중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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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앙코르왓, 프놈펜)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 벼락을 완강히 붙잡고 놓아 주질 않는다. 동남 아시아의 가난한 나라인 캄보디아, 한 때는 동남아 전체를 지배한 크메르 제국의 수도가 바로 이곳 앙코르였다고 한다. 그래서 수 세기에 걸쳐셔 완성된 이 도시가 크메르제국이 쇠퇴한 뒤로 정글숲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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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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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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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4-백운1: 황골~남태봉~치악재...덥다.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할 벼락바위봉이 높게만 다가온다. 치악재 - 11:40 치악재 앞 휴게소가 정류장인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반대 방향에 정류장이 보인다. 치악재 정류장...... 1시간 간격인 듯 하여 가져간 옷을 버스가 오나 조마조마 하면서 갈아 입었다. 조금 있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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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보다 더 악질인 버러지를 만나다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냉면과 물냉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간식으로 통닭과 빵 음료수까지 가져다주어 동료들이 자식들에게 가난한 애비의 체면을 살려주어 뿌듯하였다. 휴가 3일 차(7/31)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제15회 장흥 물놀이 축제에 갔었다. 비 때문에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