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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것이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간벽지 저 외딴 섬에 있을지라도 그곳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시편 113편 1절로 3절입니다. “할렐루야, 야훼의 종들아 찬양하라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야훼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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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을 듣는 교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간벽지를 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병을 다 고쳐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눈을 치우다가 넘어져서 갈비뼈 두 대가 부러져서 옆에 툭 튀어나왔습니다. 의사지만 당장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어서 절망하고 있는데, 아! 꿈에 손이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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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5개국 여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높다) am 06:33 호텔 창문을 내다보니 쇼핑센터가 많이 보인다. 이곳에는 일찍 쇼핑센타가 문을 닫기에 한국 관광을 하는 사람은 가 볼 수가 없단다. 밤에 호텔을 못 찍었으니 아침에라도 담아 본다. 조그마한 풀장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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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28. 보살집품(菩薩集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ㆍ벽지불승의 마음ㆍ성문승의 마음을 일으킨 이들도 있었다. 저 교시가 제석천왕은 공포심이 없어지고, 수명이 천 년이나 늘어났으며, 수다원과를 얻었다. 선남자여, 저 석가모니여래께서 용납하시는 곳이 매우 넓으며, 이와 같이 저 여래의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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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27. 현복장시품(現伏藏施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나라의 왕들은 귀중한 은혜를 알지 못하고, 무리 지어 함께 의논하여 말하였다. ‘왕은 매우 어리석어 약간의 지혜도 없어서 팔다리를 손상시키면서도 왕위를 돌아보지 않았다. 마치 고깃덩어리와 같아 어디에도 쓸 수가 없으니 지금 당장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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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23. 안시품(眼施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나라를 교화하였다. 복력왕은 오래지 않아 모든 염부제(閻浮提)의 강력한 전륜왕이 되었으며, 그때 복력왕은 모든 염부제를 거느린 대왕이 된 줄을 스스로 알았다. 그런 후에 사람들에게 다른 이의 생명을 빼앗지 말고, 살생하지 말며, 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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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22. 장엄품(莊嚴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무량정왕(無量淨王)이 천 명의 아들과 8만 4천의 작은 나라의 왕들과 90억 중생들과 함께 출가하여 도를 위해서 금계(禁戒...8만 4천 부(部)의 성문승법을 외우고, 9만 부의 벽지불승법을 외우며, 백천 부의 무상대승(無上大乘)을 외웠으니,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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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20. 대사수기품(大師授記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문인 나라의 대사가 보장여래 앞에서 일곱 가지 보배와 천 개의 잎으로 된 연화대(蓮華臺)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선남자야, 그 중생들 중에는 땅바닥에 앉아 있거나 산이나 공중에 있는 자들이 있었는데, 그 하나하나의 중생들마다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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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18. 탄품(歎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나라의 대사(大師)인 해제 바라문이 보장여래와 건달바와 세간 사람들[世人] 앞에 머무르면서 이와 같은 대비심(大悲心)을 갖춘 5백의 원을 세우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만약 제가 이와 같은 뜻을 만족히 하지 못한다면, 오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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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17. 입원사리신변품(立願舍利神變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벽지불승의 법장을 구족한 소리를 내도록 하여 대승의 6바라밀을 갖추어 설하겠습니다. 저 모든 꽃에서 이러한 소리를 내도록 해서 그 색계의 모든 하늘이 이와 같은 소리를 듣고 각자 스스로 과거에 지은 선근을 생각하여 모든 선법을 닦는 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