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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편과 나의 대조적인 스승의 날 200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없는 스테이크 였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남편에게 통유리 바깥에 커다란 호랑이가 어슬렁 거리며 지나가더라니, "왜 거짓말을 하느냐?" 혹시 호랑이 인형을 본것 아니냐? 고 하더라. 조만간 우리 가족들과 함께 또 가야겠다. 그리고 저녁 7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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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의 대조적인 스승의 날 200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없는 스테이크 였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남편에게 통유리 바깥에 커다란 호랑이가 어슬렁 거리며 지나가더라니, "왜 거짓말을 하느냐?" 혹시 호랑이 인형을 본것 아니냐? 고 하더라. 조만간 우리 가족들과 함께 또 가야겠다. 그리고 저녁 7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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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안 올려주길래 다시 올립니당..;; 200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부산사람,,나두 사투리 잘 쓴데이~ 12.출신학교(초등-중등-고등) 서울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중대부고-... 13.좌우명 남에게 피해주지않는선에서,내멋대로 살자~ 그 카피 맘에 들던데,, '내기할까? 세상이 나를 바꿀지,내가 세상을 바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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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했어여,,조금,, 200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부산사람,,나두 사투리 잘 쓴데이~ 12.출신학교(초등-중등-고등) 서울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중대부고-... 13.좌우명 남에게 피해주지않는선에서,내멋대로 살자~ 그 카피 맘에 들던데,, '내기할까? 세상이 나를 바꿀지,내가 세상을 바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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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의 정모후기 200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쿠아님. 모모님 , 애벌레님. 낙타님 , 까만 곰인형님. 입니다. 전 식사시간 주로 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구요. 먼저 아까 나온 메인디쉬를 먹었어여. 빕스가 스테이크를 살짝 익힌대서 걱정했는데 살짝 익히는게 더 맛이있더군요...늘 혐오대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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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의 정모후기 200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쿠아님. 모모님 , 애벌레님. 낙타님 , 까만 곰인형님. 입니다. 전 식사시간 주로 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구요. 먼저 아까 나온 메인디쉬를 먹었어여. 빕스가 스테이크를 살짝 익힌대서 걱정했는데 살짝 익히는게 더 맛이있더군요...늘 혐오대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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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200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 스테이크, 백반과 된장국, 오늘의 후식, 차 등이 2만8천원에 제공되고 Seafood Special Course는 오늘의 스프, 새우와 연어 철판구이, 계절 더운 야채, 봄 야채 샐러드, 광어 철판구이, 볶음밥과 된장국, 계절 생과일, 차 등을 3만5천원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