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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27권은 과연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정경인가? (변승우 목사님의 "정경의 권위" 중에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타나시우스의 부활절 서신(Easter Letter)이 교회의 공식적인 최초의 결정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신약성경은 구약과 달리 책이 기록된 후 그 책들을 정경으로 확증해줄 후대의 권위자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약의 정경을 확증하기가 어렵습니다.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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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우스 (Νεστόριος, Nestorius, 386 ~ 451)】 ܢܶܣܛܘܽܪܝܳܘ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도 뜻도 모른 채 불렀다. 심지어는 서방교회에서는 큰 죄로 여긴 고리대를 행하고 술을 너무 좋아하여 술 취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네스토리우스 교인들은 사라센인들과 섞여 살아서 그런지 축제를 금요일에 행하였으며 금요일에는 서방교회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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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얻은 검정 고무신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으로 전체 수입의 10%를 감사와 순종으로 내는 것의 아니라 스스로 드리는 것입니다. 부활절날 우리는 부활이라는 뜻도 모르면서 예수님의 다시 태어났다 한 아이가 그럴순 없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어떻게 다시 살아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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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나님 팬 클럽 회원입니까? (시 33:1-22)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으신 뜻은 대대로 끊어지지 않는다. 주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한 나라 곧 주 하나님이 그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은 복이 있다. 주님은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사람들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사람을 지켜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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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히 10:19-25)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부활절도 자꾸만 형식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감격이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기다림도 없습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글을 통해서 성도들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히10:23) 우리가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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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0 적극적인 믿음 / 김태복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하신 부활절이 아닙니까? 지금 우리가 우리의 힘을 의지한다면 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예정대로 교회의 종을 치고 예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 맡깁시다."라고 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이 발언 모두 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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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령이 하시는 일" 김윤식 목사 (2024.6.23. 성령강림 후 다섯째 주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입니다. 부활절이 지난 시기, 유형소에서는 죄수들에게 자유시간을 주었답니다. 이때에는 술과 도박도 온갖 폭력도 간수들이 눈감아 주었지요. 그러니 유형소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한 정치범이 소리쳤지요. “나는 저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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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式(ceremony)을 올려야 합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뜻으로 수단을 입기 전에 많은 선배들로부터 대걸레 방망이로 엄청나게 엉덩이를 두들겨 맞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는 더 세게 두들겨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맞는 매에 정말 곤욕을 치뤄야 하는데 이 의식을 소위 "성타식(聖打式)"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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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예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적인 부활절(Easter)이나 성탄절(Christmas)이나 송구영신예배(기도회)나 신년축복성회 등의 모임이나 집회를 하지 않습니다. 성찬식은 주일예배마다 시행하며, 세대별 구분(유아, 청소년, 성인 등)없이 온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 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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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신앙(가천교회) 24-8, 우리에게 중요한 날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주일학교 예배가 없어 하은 군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할까 봐 전화를 주신 듯했다. 유미영 성도님이 말씀하신 중요한 날은 부활절이었다. 날짜는 몰라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직원도 이 날이 교회를 다니는 성도에게 얼마나 뜻깊고 의미있는 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