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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가는줄 모르고 사는것이 행복이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섣달 해 만큼이나 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백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오늘같이 내일도 오늘같이, 둥글게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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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고시원] 합격하러 가요 합격생 많고 공부하기 좋은 신축 산속 금강고시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특히 위생관리 철저, 영양가 만점, 맛있는 식사, 일주일 식단표식당게시: 매주바뀜 #금강고시원 사과나무밑에 핀 행운의 합격 네잎크로바,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합격생 장*완 드림 #원생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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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화) 용방 출석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으라고 충고 아닌 충고를 한다 그런데도 나는 풀뽑는 일을 멈출 수가없다 멈추는 순간 제초제 농약을 쳐야 하기 때문이다 사과나무 유목일때 제초제를 치는 순간 부터 내꿈은 한발짝 저만큼으로 멀어지고 사과 농사가 돈벌이 도구로 전락한다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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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화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수원 주인은 매일 엽총까지 들고 나와 울타리 뒤에 숨어 도둑을 지켰다. 바로 그날 밤, 가장 탐스럽게 익은 사과가 열린 나무 위로 한 소년이 살금살금 기어 올라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분노한 마음에 총을 겨누었다 그 순간, 무슨 일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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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주대 고정작업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일기 예보에 궂은 날씨가 예측되어서 2차로 지주대 고정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과나무밑 풀도 베야되지만 장마기 수분관리를 위해 풀베기 작업도 미뤄뒀습니다. 그래서 밭이 좀 어설퍼 보이지요? ^^; 오후에 지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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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늙음에 대하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도 모든 생물은 열매를 맺는다. 벼 이삭도 쌀을 맺으면 줄기와 이파리는 누렇게 시들고 볼품 없어지는 것이다. 사과 나무도 사과 영글게 할 무렵이면 그 이파리는 벌레 먹어 흉한 모습이 된다. 사람도 이와 같이 그 열매 곧 아들과 딸을 장성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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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월29일(토)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 '용추계곡' 트레킹 좌석표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잎 록민 선수맘 나뭇잎 25 죽전 26 죽전 27 28 시크릿 시아 보성강 초록숲 29 죽전 30 31 죽전 32 죽전 진메 연초록 서여사 사과나무 33 34 35 36 웃음 진솔 새벽종 구르미 37 죽전 38 39 40 죽전 다빈치 세비아 아림 미리 41 42 43 44 45 파랑 원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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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