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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짝 산야초 산행을~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지만 ㆍ잎이 연두색이 이닌 녹색으로 묵었기에 이런것은 본인은 채취하지도 않습니다ㆍ 녹색 당귀잎을 드신다고 해도 건강상 전혀 문제는 없다는것도 알려드리며ㆍ일반식당에서 주는 재배 당귀순보다는 좋습니다ㆍㆍ 철지난 C급 두릅도 이틀간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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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개비가 내리는 날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칭개, 뜰보리수입니다. 개망초와 우당벌레 개망초는 산야초로 분류됩니다. 들이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입니다. 그러나...봄철 어린순은 삶아서 쓴맛을 우려낸 후, 나물로 먹는 건강에 이로운 풀입니다. 한방에서는 이오채로 불리며, 폴리보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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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월 봄나들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1박2일 동안 배꼽에 쌍꺼풀 지도록 웃고 웃고 기쁨의 웃음에 눈물 까지~ㅎㅎ ㅎㅎ ㅎㅎ 많이 웃는 건강함 받는 자리였습니다 ☆☆ ♧ 산야초세상의 훼밀리는 누구든 앞서 행하며 먼저 챙겨주며 형님.아우.아주버니.동상.언니같이 대가족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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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도라지 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안떨어지고 먹는 물이있다 한약이나 여성들에게 좋은 산야초를 아무리 채취해 와도 먹지않는 울 마마님이 2년전부터. 몸에...어느날은 산도라지도 넣어서 같이 끌여 먹자고 하여 시작한 건강물이 바로 영지 도라지탕이다. 영지버섯도 내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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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5기] 5차2구간 후기 (성삼재~만복대~주촌리)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취한 산야초에 천삼주를 싸오신 야호님과 맛깔난 짬장을 손수 만들어 오신 하산주님, 새벽부터 장만해서 바리바리 싸온 반달곰님 덕분에 아주 맛나고 화기애애하게 먹었습니다. 세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산식에서도 지리산 조별로 자리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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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텃밭소식 밭도 채우고 이제는 취미생활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골짝 산야초밖에 없는데. 내가 취미로 만드는 덕음차도 묵나물도 만들지만 남자의 손이 매끄럽지 못해서 쳐다보니 모양이 예쁘질 않고 부끄하고. 이나이에 만났다는 기적같은 사연이고. 이제 몇번이나 만나질까 서글픈 생각도 들면서 다음에 또 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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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기준?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야초를 담지만 꺽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손안에 넣는 즐거움보다 보는 즐거움으로 산야초를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존이나 건강에 필요한 한도 내에서의 채취기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물론 종의 멸종을 초래하는 채취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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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아침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가리비 치패 가지러간다해서 일찍 보내고 모할까 하다가 몽이 마당에 쉬하고 들어오니 전화가왔다 차안에 차키두고 내렸는데 문이 잠겼다고 통영으로 빨리오란다 헐~~~ 오늘도 건강을 위하여 산야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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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제18회 HL 올드 타이머스 춘계 정기모임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에는 건강과 개인사정등으로 인하여 역대 최소인 5국이 참가하였습니다. 참석국: HL3EA, HL2FT, HL5GZ, HL3IB, HL1IM 이상 5국 이번 정기모임에도 지난번 모임에 이어 이월잔여금 소진을 위해 참가비를 실비용 보다 낮게 책정했으나 예상보다 소진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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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沙蔘)(더덕)의 효능과 작용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음식점의 메뉴로 꽤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자연초목을 이용한 요리는 전문적인 약선식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발상을 바꿔 실제로 생활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과 생활속의 작은 발견으로 산야초의 즐거움이 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