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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화)[07:00 출발] 강원 태백 함백산(해발1,573m) 은대봉 설경산행 202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태백산 1 1566.7 강원 태백시 ♣ 민족의 영산이라 일컫는 태백산은 주봉인...1,517m의 문수봉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높으되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등산이 수월하며 남성다운 웅장함과 후덕함을 지닌 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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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토)[07:00출발] 문경○조령산=>○주흘산 ♡2곳중 한곳 선택산행~ 202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령산 1,025 경북 문경 충북 괴산 ♣ 조령산 조령산은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을 나누는 백두대간 마루능선을 이루는 산이다. 하늘을 나는 새도 넘기 힘들다하여 조령산이라고 하였던가. (※ 조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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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03일(일)[06:10출발] 평창○선자령(100대명산) ★아름다운 설경의 눈꽃산행 ☆동해바다 조망하며 명산 함께 정복하세요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자령 1,157 강원 강릉 명주 ♣ 선자령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선자령은 해발 840m인 대관령의 북쪽에 솟아 있는 산으로, 선자(仙子)란 곧 신선, 혹은 용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말한다.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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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3일(금) [07:00출발] 구미 금오산 칼다봉※깊은 골짜기와 뾰족한 봉우리,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금오산 976 경북 구미 칠곡 김천 ♣ 금오산 경북 칠곡군과 구미시, 김천시의...바위로 이루어져 기암절벽에 급경사가 많고, 산 아래에서 대혜(명금) 폭포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 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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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화)[06:10출발] 평창○선자령(100대명산) ★아름다운 설경의 눈꽃산행 ☆동해바다 조망하며 명산 함께 정복하세요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자령 1,157 강원 강릉 명주 ♣ 선자령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도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선자령은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다. 보현사에서 보면 선자령이 떠오르는 달로 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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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5일(일) [07:00출발] 영암 ○월출산 천황봉 구름다리 ※수석전시장같은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풍경 202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월출산 809 전남 영암 강진 ♣ 월출산(809m)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총면적은 42㎢이다. 월출산을 오르는 등산코스는 도갑사, 천황사, 경포대, 무위사 등 모두 4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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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목)[07:00 출발]제천○월악산※영봉 신륵사 절골 100대 명산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월악산 1 1,097 충북 제천 한수면 ♣ 월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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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금)[07:00출발] 예천○비룡산 ※그림처럼 떠있는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비룡산 240 경북 예천 용궁면 ♣ 비룡산은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자리한 해발 240m의 야트막한 산이다.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의 비상처럼 물이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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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화) [07:00출발] 영암 ○월출산 천황봉 ※수석전시장같은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풍경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를 사랑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월출산 809 전남 영암 강진 ♣ 월출산(809m)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총면적은 42㎢이다. 월출산을 오르는 등산코스는 도갑사, 천황사, 경포대, 무위사 등 모두 4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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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설악산 칠형제봉에 도전해, 2봉 전망바위에 도착했다! 202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객이 등산하고 있었고, 저 멀리 마등령을 올라가는 등산객의 줄 이은 불빛이 보였다. 성실하지 못하면 인파에 밀려 단풍 구경도 쉽게 못 하는 나라다! 어둠을 뚫고 길을 가는데, 작년과는 환경이 달라 유심히 살펴보니 등산로가 아스팔트로 포장되어...